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사 (문단 편집) == [[泄]][[瀉]](질병) == ||<-2> '''{{{#fff {{{+1 설사}}}[br][[泄]][[瀉]] | Diarrh(o)ea}}}''' || || '''{{{#fff 국제질병분류기호(ICD-10)}}}''' ||<#fff,#000>A09, K59.1|| || '''{{{#fff 진료과}}}''' ||<#fff,#000>가정의학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 '''{{{#fff 관련 증상}}}''' ||<#fff,#000>복통과 그로 인한 [[탈수]] 증세 || || '''{{{#fff 발생 요소}}}''' ||<#fff,#000>완하제, 제산제, 항생제, 콜린성 약물, 알코올, 유산균 || || '''{{{#fff 관련 질병}}}''' ||<#fff,#000>[[콜레라]], [[살모넬라]], [[바이러스]][br][[궤양성 대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크론병]], 방사선 장염, [[유당불내증]] || 의학적으로는 [[똥|대변]] 중량이 하루 200g 이상인 경우 혹은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묽거나 배변 횟수가 많은 경우[* 하루 3회까지가 정상.]를 설사라고 정의한다. 쉽게 말하면 수분이 많은 변.[* 심각하면 마치 오줌 싸듯이 [[엉덩이]]로 찌이익하고 싸는 경우도 있다. 말로 듣거나 글로 읽으면 더럽다고만 생각이 들지만 겪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고통스러우며, 몸이 말라가는 게 느껴진다. [[탈수|체내 수분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몸이 축 처지게 된다.] [[복통]]과 함께 [[항문]]이 [[치질|찢어지거나]] [[직장]]까지 내려온 위산으로 인해 엄청나게 쓰라리고 아픈 경우도 있고, 심한 복통과 함께 시도때도 없이 변의가 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때도 있다. 이럴 경우 복통계의 '''최종보스급'''. 항문으로 [[구토|토]]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똥 중량이 하루 200g을 넘더라도 정상적인 똥의 형태라면 많이 먹어서 그럴 확률이 높다. 이는 설사가 아니다. '''급성 설사'''(2주 이내)와 '''만성 설사'''(4주 이상)로 구분할 수 있다. 의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가끔씩 일어나는 설사는 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준다고 한다. 실제로 설사는 [[구토]], 기침과 함께 병에 걸렸을 때 몸에 있는 해로운 물질들을 없애기도 하기 때문에 웬만한 경우는 멈출 때까지 약을 먹지 않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면 바로 병원에 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