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사 (문단 편집) === 기타 === 설사를 하게 되면 '''[[항문]]에 찌꺼기가 일부 남게 되는데 이것이 [[치질]]과 치루의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샤워기]]나 [[비데]]를 이용해서 '''설사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밀하게 씻어내야 한다. 공공화장실을 쓸 경우는 시중에 파는 물에 녹는 [[물티슈]]를 쓰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지 사용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닦아내는 효과도 적을 뿐더러, 배변 간격이 짧은 탓에 닦다가 항문에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높다.[* [[항문]] 상처는 건강 관리에 치명적이다. 특성상 자연 회복이 매우 더디거나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 가뜩이나 배변이 잦아서 항문 상태가 좋지 않은데[*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배변]] 과정에도 [[항문]]에 마찰이 일어나기 때문에 마른 휴지를 쓰지 않아도 아플 수 있다.] 마른 휴지로 계속 닦을 경우 통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래도 항문을 젖은 상태로 방치하는 건 항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가볍게 휴지로 두드려 말리는 게 좋다.''' 아님 휴지를 물에 묻혀 물티슈와 비슷하게 만드는 것도 좋다. 애초에 모든 대변을 보고 나서는 마른 휴지보단 물티슈와 물에 젖은 휴지를 쓰는 것이 좋다.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모두들 알만한 설사의 대표적인 의성어는 뿌지직과 푸대댁이다. 이 소리와 지독한 냄새때문에 남의 집이나 밖에서 미련하게 참지 말고 시원하게 일 보자. 설사같이 터져 나오는 변을 참다가는 큰일나며 진짜로 트라우마에 걸릴 수도 있다. 하루 3번 이상의 설사를 한다면 [[헌혈]]이 불가능하니 참고.[* '''혈액의 약 45%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가뜩이나 설사가 반복돼 [[탈수]]에 시달리는 와중에 헌혈로 혈액 속 수분이 더 빠져 나간다면 생사를 장담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