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화 (문단 편집) == 舌禍 == 혀를 잘못 놀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그로]]를 끌어들여 당하게 되는 화의 총칭. 이것으로 인생 [[막장]]이 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루저의 난]] 사건만 봐도 답은 나온다. 예전에는 [[예형|이것으로 목숨까지 잃는 경우]]도 허다했으며, 현대에도 목숨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당하여 살아가기 힘들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연예인과 정치인들 중에 무심코 뱉은 한마디로 자기 커리어를 종치는 경우가 많다. [[하나회]] 숙청에서 살아남았던 [[이병태(군인)|이병태]] 역시 혀를 잘못놀려 경질되었다. 특히 정치인의 설화는 당사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정당까지도 엄청난 곤경에 빠뜨린다. 정치계에서 설화로 곤욕을 치른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04년 [[17대 총선]]에서 노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동영]]과 2012년 [[19대 총선]]에서 8년 전 막말로 큰 파문을 일으킨 [[김용민(1974)|김용민]], 그리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의 [[김대호(1963)|김대호]]와 [[차명진]]이다. '''침묵은 금'''이라는 경구가 가장 적절하게 적용되는 단어가 바로 설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