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노예 (문단 편집) === 지역 담합으로 인한 [[작은 사회]] === 밑의 '솜방망이 처벌'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더 근본적인 원인이다. 특히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군의원, 지자체 공무원, 법조인, 지방병원 [[의사]] 및 관계자, [[경찰공무원|경찰관]][* 사건을 발견해도 은폐하고 묵인하며 [[수사(법률)|수사]]도 매우 허술하게 하며 [[검사(법조인)|검사]]에게 제시해야 할 수사 보고서도 대충 작성한다. 그나마 움직일 때가 전국적으로 다 알게 될 때이다. 그마저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타 지역 관할 경찰들이 개입한다.], 운송업체 직원[* 시외버스나 고속버스의 경우에도 관내 업체인 [[금호고속]] 외에는 [[KD 운송그룹]] 조차 채산성 등의 이유로 [[신안군|신안]]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계열사들을 모두 합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운송업체인 KD 운송그룹도 사정이 이런데 [[천일여객]]이라던지 [[코리아와이드]] 같은 타 지역 대형 업체가 신안군에 들어갈 리는 만무하다.], 신안군민[* 섬노예가 관행화 되어버린 [[닫힌 사회]] 마을에서는 섬노예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소외될 수 있으며 직접적으로 범죄에 관련되어 있지 않더라도 노동착취와 임금체불에 대한 경각심이나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신안군의 인구 특성상 젊은 층이나 외지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중 노동 착취 범죄자와 유착관계가 있는 이들이 [[카르텔#s-2|카르텔]]을 형성하고 범죄를 은폐하였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공권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수 없으며 그 때문에 이 곳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를 '''[[서울특별시경찰청|서울특별시 경찰]]'''이 담당하는 형국에까지 몰렸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7회 지선]] 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역 토호 출신인 현직 군수를 날려버리고, 외부인인 [[천경배]]를 공천하였지만, 지역 주민들의 반발만 샀고 결국 2위도 아닌 3위로 낙선하는 굴욕을 겪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