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섬머슬램 (문단 편집) == 소개 == [[WWE]]의 8월의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이면서 매년 [[에어컨]]처럼 시원시원한 경기들만 보여주는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 WWE의 PLE중에서 '''여름의 [[레슬매니아]]'''를 표방하고 있으며 WWE의 4대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 로얄럼블, 레슬매니아, 섬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 중 레슬매니아 다음가는 위치를 갖는 2인자 PLE의 위상을 하고 있는 이벤트다. 그런데 4대 PPV들 중에서 이렇다 할 특징이 없다보니 팬들에게 다소 과소평가 받는 부분도 있다. [[로얄럼블]]은 30인 로얄럼블 경기, 레슬매니아는 WWE 내의 최고 이벤트, [[서바이버 시리즈]]는 5:5 제거 경기같이 독창성이 있거나, 큰 보상을 걸어놓고 마무리 하는 그런 매치가 없다. 그나마 2002년에는 로얄럼블 우승자가 레슬매니아에서 월드 챔피언에 도전하듯이 [[WWE 킹 오브 더 링(2002)]] 우승자가 [[WWE 섬머슬램(2002)]]에서 월드 챔피언(당시 WWE 통합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이 있었긴 하지만 [[킹 오브 더 링]]이 2002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면서 흐지부지되었다.[* 사실상 킹 오브 더 링 2002에서만 유일하게 만들어진 과정이긴 했다.] 킹 오브 더 링이 폐지되지 않았다면 섬머슬램과 잘 연계시키는 방안이 계속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6월달의 [[머니 인 더 뱅크]]가 대체하면서 더 위치가 붕 뜬 것도 있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가 7월에 배치되어 있을때는 7월에 대부분의 매치업을 소비해버렸던지라 좀 부실한 성적이 나기도 했다. 2010 WWE PPV 개편안에서 7월에 [[머니 인 더 뱅크]]가 배치된건 섬머슬램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노력이라는 평이 많다. 이와 동시에 WWE는 썸머슬램을 매년 큰 도시인 [[로스 엔젤레스]]에서 개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할리우드]] 등과 밀접한 점을 이용해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점과 "여름의 축제" 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실제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진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리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등 한동안 개최지가 유지된채 개최를 했었다. 한국에서는 [[IB SPORTS]]가 11월 18일부터 1988을 시작으로 토요일 밤 9시마다 재중계한다.[* 원래는 역대 레슬매니아를 재중계했으나, 어째서인지 레슬매니아 31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중계를 안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