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섰다 (문단 편집) === 홀덤 섯다 === [[텍사스 홀덤]]과 섰다를 합친 게임이다. 한게임 섯다에서는 1번째 패를 자신만 확인 후 베팅한 다음, '''2번째 패 한 장을 모든 플레이어의 공유 카드로 공개'''하고, 곧바로 3번째 패를 받아 베팅을 한 번 더 하는 이른바 홀덤 섯다도 존재한다. 참고로 이 모드는 이론 상 9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공유카드와 같은 숫자의 땡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며 공유카드가 1광인 경우 18광땡, 공유카드가 3광이나 8광이면 무조건 38광땡이 승리하기 때문에 텍사스 홀덤마냥 9인이 하게 되면 거의 확실한 승리가 결정되어 재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보통 6~7인까지만 플레이하는 편이다.[* 물론 40장 섰다라면 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참고로 공유카드가 1광이라면 암행어사의 채용 가치도 충분히 고려되며[* 단 4열 또는 7열을 들었고 공유카드가 1광일 경우 암행어사보단 18광땡이 뜨길 바라자. 암행어사의 경우 아무도 13광땡을 만들지 못하면 패배하지만, 4열과 18광땡을 들면 100% 승리할 수 있기 때문.], 공유카드가 광이 아닌 경우 장땡이 아닌 이상 땡잡이 또한 충분히 고려된다. 다만 공유카드보다 더 높은 땡이 나머지 손패 2장으로 뜰 수도 있고 아무도 땡을 만드지 못 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황을 잘 보고 베팅할 것. 그리고 공유카드가 7월 열끗이라면 보통의 섰다 룰에선 동시에 나올 수 없는 땡잡이와 암행어사도 여기에선 동시에 나올 수 있다. 또한 재경기 발동시 공유카드 1장+손패 1장 이렇게 2장으로 승부를 겨룬다. 공유카드가 3광일 경우 심하면 '''3땡, 땡잡이, 13광땡, 38광땡이 동시에''' 등장할 수도 있다(...) 공유카드에 광이 뜨게 되면 승부가 매우 극단적으로 흘러가게 되므로 고난도의 심리전이 요구된다. 최다 인원인 7인 플레이를 한다면 20장 중 5장밖에 남지 않는데 광이 누군가의 손에 있는지 아니면 아무도 가지고 있지 않고 남아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렵다. 홀덤섯다라는 이름처럼 첫 패 받았을때부터 올인/맥스가 가능하다!(첫 패에 올인/맥스를 하는 경우는 주로 1광이다. 1광이 제일 족보를 만드는데 유리는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도 최강의 패는 되지 않기에[* 즉 13광땡대 38광땡 식으로 엮인다든지 하면 전부 잃기때문에 즉, 첫번째 카드로 왓을때 승률은 압도적으로 제일 높지만 2~3번째 카드가 열린 뒤로는 운영이 쉽지 않기 때문에] 1광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플레이는 1광이 첫패로 오면 올인/맥스다.) 홀덤 섯다는 구사 혹은 멍구사로 재대결을 했을 때 장땡을 들면 '''100% 승리한다.''' 또한 재경기 시 암행어사를 들면 99% 패배하지만 특정 조건을 충족시키면 승리할 수 있다. * 홀덤섯다 재대결에서 암행어사를 들고 승리하는 조건 * 1. 공유카드가 7월 열끗이다. * 2. 3명 이하의 사람이 재경기를 한다. * 3. 상대방이 3홍단 혹은 3광을 들고, 본인이 암행어사를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