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격 (문단 편집) === 성격요인 - [[Big5]]의 등장 === 기존의 성격특질 이론가들은 이론의 내적 정합성으로는 상당한 성취를 이루었으나, 실증적, 경험적, 체계적 검증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이후 성격특질의 통계적 측면을 보완하여 발전시킨 것이 바로 이 성격요인 이론으로, '''[[요인분석]]'''(factor analysis)이라는 복잡한 통계적 처리를 통해서 인간 성격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찾아내는 흐름이다. 이 바닥에서 최고로 유명한 사람들이 바로 폴 코스타(Paul Costa Jr)와 로버트 맥크래(Robert R. McCrae)인데, 자신들의 5요인 이론(FFM ; 흔히 [[Big5]])을 통하여 [[외향적|외향성]], [[신경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의 다섯 가지 요인을 찾아냈다. 그리고 이 결과물은 심리학계의 고전이 되었으며, '''심리학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론'''이 되었다. 자세한 건 [[Big5]] 항목을 참고할 것. 그 외에도 한스 에이센크(H.Eyshenk)의 PEN 이론 혹은 슈퍼요인(super-factor) 이론 같은 것도 거론해 볼 만한 성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