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결대학교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수익용 기본재산 미흡 대학 선정 건에 관해서는 교내에도 크게 퍼져, 총학생회에서 대자보를 올릴 만큼 심각하게 다뤄진 적도 있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새로 짓고 있는 학술정보관 건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200억으로 추정. 하지만 겉으로 봐서는 잘 지어놓긴 했다. 기부도 받고 있으며, 40억 목표에 2009년 6월 기준으로 '''22억'''이나 기부받았다. [[http://www.sungkyul.ac.kr/Introduction/Information/_layouts/SKU_LAYOUTS/UnivListB/DispForm.aspx?List=8f21d7c1-7539-48fe-b9ea-f1de726754d1&ID=30&lk=&lst=&page=|기부금 관련 링크.]]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밖에 이유가 딱히 서지 않는다. * 2011년 들어 성결대학교 정상운 총장[* 총장자리에서는 사퇴했지만, 2016년 현재까지 신학부 교수자리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논문 과제로 자신이 쓴 책의 독후감(물론 책은 돈주고 사야 된다)을 시킨다거나, [[가야]] 신화의 [[허황옥]]이 크리스천이라고 가르치는 등, 강의 내용도 여러모로 막장.]의 구내식당 선정에 관련한 금품수수 비리 의혹~~주님이 시켰으니 죄가 아닙니다~~으로 교수진들이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섰다. 결국 모 이사장이 나서서 총장을 직위 해제함으로 사회 정의가 지켜지나 싶었지만… 이번엔 이사회에서 총장의 복귀를 결정했다. ~~맙소사 모두 한통속이야~~ 그 후 2012년에 총장이 사퇴하고 '''행정학부 교수'''인 주삼식 교수가 총장에 선출되었다. 주삼식 총장의 임기가 끝난 후 신학부 윤동철 교수가 2016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총장을 맡았다. * 2012년 12월 26일, 이사장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재판위원회에서 파직되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학교 행정이 한동안 마비되었을 정도. * 2013년 8월 29일 2014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포함되어 학교 자체에서도 책임을 물어 학장 처장 및 부서장이 일괄[[http://www.sungkyul.ac.kr/mbs/skukr/jsp/board/view.jsp?boardId=38&boardSeq=227852&id=skukr_060000000000|사임]]하였다. 덕분에 [[디시인사이드]] 성결대 갤러리는 신나게 털렸다. 오죽하면 갤러리 없어서 안 털리는 [[성공회대]]에서 조문 글이 올라올 정도. * 2014년에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탈출했다. 학교 차원에서 회계법인을 고용해서 컨설팅을 받는 등 자체력으로 노력은 한 편이다. * '''2015년에 있었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우수 성적인 B등급을 받았다'''. * 2017년 1학기에 동성애 관련 문제에 대해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 내용은 학교에서 푸코의 성의 역사라는 책을 추천도서로 지정하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8월 이사회는 대자보 붙인 학생과 법인사무처에서 토론을 진행했고 이사회는 그 문제의 잘못을 시인했다. 또 학생은 구약학C교수가 감신대 자유주의신학 교수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전 총장을 뒤에서 험담한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C교수가 수업시간에 “샬롬하는 교수 아직 있냐”면서 조롱조로 말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C교수가 성결대학교의 이념과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다녔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 2018년 12월. D대학 학생이 성결대학교 전자출결 시스템 관리자를 우회접속 하는 버그를 알아냈고, 성결대학교 전자출결 시스템을 개발한 외주업체가 해당 전자출결을 사용하는 모든 대학 전자출결 시스템을 패치했다. * 2019년에 공연예술학부에서 음악학부의 연습실을 강제로 탈취했다. 당시 음악학부 학생들이 시위까지 벌였으나, 학교 측에선 들어주지도 않고 무작정 연습실을 11개씩이나 뺐어갔다. * [[성결대]]를 포함한 [[총신대학교]], [[한남대학교]]가 모든 교직원 자격을 기독교인으로 제한 한다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자격을 제한하지 않을 것을 권고를 받았지만 불수용하였다. [[인권위]]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공공성을 고려하면 [[기독교]] 신자라는 요건은 해당 대학의 [[교직원]]이 되기 위한 ‘진정직업자격’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기독교 이념에 따른 특수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기독교인을 원천 배제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을 금지하는 헌법과 직업안정법·국가인권위원회법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성결대]]는 “전임교원 자격을 성결교회 세례교인을 원칙으로 하되, 비기독교인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교단 소속교회에 등록 후 출석하는 조건으로 한다는 내용을 재단 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답하며 여전히 보수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 2021년 4월 14일 학칙 개정안에 따라 2022년부터 국어국문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현대교회음악전공 및 야간학부가 폐지될 뻔했다. 해당 학과 학생들은 이 사실을 당일에 '''“통보”''' 받았으며 교수들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불가피한 구조조정에 의한 과 폐지 및 통합이었다지만, 사전에 조정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을 했어야했고 결과적으론 '''이 모든 절차가 빠졌다는 것이다.''' 이에 타 학과를 포함한 학생들과 일부 교수들이 시위를 하는 등 강한 반발이 일어나 결국 구조조정안은 폐기 되었으며, 구조조정 관련 이사회는 1년 연기가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