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경모 (문단 편집) == 프로 생활 == 경희중, 경희고를 거쳐서 동의대에 진학했다. 동의대를 졸업한 이후 성경모는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했다. 당시 전북에는 주전이었던 [[이광석(축구)|이광석]]이 군 입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용발]], [[김이섭]] 정도의 경쟁자들이 있었는데,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보니 성경모는 단 한 차례도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한 채 2003년을 보냈다. 2004년에는 김이섭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 멤버로 떠났으나 이광석이 복귀하면서 여전히 데뷔전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 2005 시즌을 앞두고 성경모는 [[서동원(1975)|서동원]]과 함께 인천의 [[최광훈]], ~~[[성경일]]~~과 트레이드되어 인천으로 이적했다. 이 이적은 이후 인천이 상당히 이득을 본 트레이드로 평가받았는데, 서동원은 주전으로 급부상했고 성경모도 김이섭의 경쟁자로 한동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데 비해 최광훈과 성경일은 별 활약을 펼치지 못했기 때문. 시작부터 주전은 아니었지만, 김이섭이 흔들릴 때 기회를 잡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꾸준히 경쟁 기회를 얻었고 2006년에는 주전으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장기 부상을 당한 이후 성경모는 본래의 페이스를 잃었고, 설상가상으로 새로 들어온 [[송유걸]]에게까지 밀려나면서 3순위 골키퍼가 됐다. 2010년에는 시즌 내내 1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노종건]]과 함께 재계약에 실패하며 오랫동안 뛰었던 인천을 떠났다. 2011 시즌에 성경모는 신생 구단 [[광주 FC]]에 입단했다. 그러나 광주에서 '''4경기 동안 11실점을 기록하는 참사'''를 일으키며 폼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