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균관대학교/기숙사 (문단 편집) === 신관(信館)[* 새로울 신(新)이 아니다.] === * 운영 개시 : [[2009년]] 3월 2일 * 입사 대상 : 여 학부생(A동), 남녀 대학원생(A동), 남 학부생(B동) * 룸 타입 : 2인 1실, 4인 1실, 4인 4실, 6인 3실, 1인 1실 * 관리비(1일) : 2인 1실 10,710원, 4인 1실 7,610원, 4인 4실 12,850원, 6인 3실 10,300원, 1인 1실 20,910원 캠퍼스 내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인, 의, 예, 지관으로도 기숙사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계획은 진작부터 되었으나 주변 하숙집 주인들의 반발로 못 짓고 있다가 기어코 지어낸 건물. 주변 주민들이 투표권으로 압력을 행사하자 학교 측에서는 사생은 무조건 주민등록지를 학교로 옮겨 이사 온 것으로 처리시켜[* 이때 이후로 사생들은 주민등록지를 학교로 옮기지 않으면 벌점을 받게되었다.] 투표권 맞불을 놓아 결국 승리한 사례이다. 덕분에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2012년 4월 총선]]에서는 신관 지하 대강당에 투표소가 설치되었을 정도다. 10층 규모의 A동과 15층 규모의 B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B동은 모두 남 학부생이 거주하며, A동은 9~10층에 남 대학원생[* 간혹 대학원생이 사용하고 남는 자리에 남 학부생이 배정되기도 한다.], 나머지 층은 여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거주한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는 A동 2대, B동 4대. 덕분에 기숙사 입·퇴사일에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특히 A동은 지하 2층 주차장 부터 사람이 만원으로 올라와서 계단으로 짐을 옮기는 경우도 많다.] B동 지하에는 식당과 매점이 있으며 [[도미노피자]]가 입주해 포장/홀 고객에게 3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우리은행]] ATM이 1대 설치되어 있다. A동 지하에는 헬스장이 있어 재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관 사생은 2만 원, 타관 사생은 2만 5천 원, 나머지는 3만 원.] 학기가 시작하는 3월, 9월에는 1~2시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 달만 지나보면 올 사람만 온다. 그 외에도 B동 지하에서 A동으로 연결되는 계단 앞에 도서무인반납기와 무인택배함이 설치되어 있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답게 시설은 제일 좋고 다른 기숙사와 달리 방마다 화장실 및 샤워실이 있으며 룸 타입에 따라 다양한 기숙사비를 받는다. 하지만 가장 싼 곳도 다른 기숙사에 비하면 비싸다.[* 2인 1실 기준 한학기 130만 원, 지관, 인관, 예관과 비교하면 아주 비싸다.] 4인 4실, 6인 3실은 현관문을 열면 작은 거실과 방이 있는 형태이다. 방문도 잠글 수 있으므로 열쇠는 2개씩 갖고 다닌다. 어느 방을 사용할지는 입사할 때 먼저 고르는 순서대로 결정되지만 서로 협의하여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1인 1실은 장애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룸타입으로 2인 1실에 가구가 하나씩만 있는 형태이다. TO가 남으면 운영실에서 직접 접수하는데 기숙사비가 정말로 비싸다. 방학 기간에는 B동 전체를 외부 행사용으로 사용한다. 방학 때마다 초중딩들의 영어캠프, 공부의 신 캠프 등으로 학교는 장사를 쏠쏠하게 하고 있다. 때문에 남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층만 구분해서 A동을 같이 사용한다. 개관 이후 장마철마다 계속되는 누수 현상에 매번 임시 공사를 진행하고 물 닦으라고 수건을 나눠주고 창문 전체를 아예 비닐로 덮어버리는 등의 임시 조치만 취하다가 결국 [[2013년 1월]] A동, [[2월]] B동 외벽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3년]]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14년에는 단말기 인식형 게이트를 설치하여 비사생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각 복도의 CCTV와 단말 정보 등을 통해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하기에 비사생의 출입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참고로 기차놀이는 새내기라면 필수 코스다.(feat18학번) [[분류:기숙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