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균관대학교/총학생회 (문단 편집) === 금권선거 및 학교의 선거 개입 논란 === [[11월 26일]]~[[11월 28일]]까지 투표가 진행되었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 투표하지 않았는데 투표한 것으로 명부에 기재된 경우가 발견 * 금권선거 관련 논란 : 커피, 볼펜과 노트, 셔틀버스 회수권, 군고구마 제공 * 학교 측의 금권선거 조장 : 중선관위는 군고구마를 투표한 학생들에게 주지 않기로 의결하였으나, 페이스북에 학교 교직원이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http://cfile22.uf.tistory.com/image/221911455320701337E7BA|사진]]이 업로드되었다. * 학교 측의 선거 개입 : 이전과 다르게 지나치게 많은 SMS를 발송해 투표를 독려하였으며, 학생처 직원이 선거 일정 내내 투표율을 체크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투표율이 저조한 단위의 투표소에 투표 독려 배너가 설치되어 학교 측의 선거 개입 논란이 불거졌다. [[11월 27일]] 이재홍 중선관위원이 돈으로 선거하는 금권선거, 학교 본부의 지나친 개입, 학교의 부정선거 제안에 항의하며 중선관위원을 사퇴하였다. 이로써 제45대 총학생회 선거에서도 한 중선관위원이 액션 플러스 선본의 등록 거부는 편파적 결정이라며 사퇴했던 역사가 2년 만에 재현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독립언론 [[http://www.facebook.com/hqzzirasi|고급찌라시]]의 인터뷰 [[http://hqzzirasi.tistory.com/88|기사]]에 따르면 사퇴 중선관위원은 선거 기간 중 많은 문제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언하였다. * 학생처는 김민석 중선관위장에게 등에 투표소를 지고 투표를 독려하며 다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방식까지 제안하였으며 * 투표 전 주에 학교 곳곳에 걸린 투표 독려 현수막은 중선관위 이름으로 걸렸지만 중선관위에서는 의결한 적이 없었다. * 또한 투표율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전화나 실제 만남을 통해 어떻게 하라 학생처에서 압박을 넣기도 했다. * 투표율이 낮은 단과대에 대해 학교 측에서 배너를 설치하는 방안, 투표소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시하였고 * 공동선거한 단과대 투표함을 미리 개봉하여 혹시 있을지 모르는 총학 선거표를 유효표로 처리하자는 제안까지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