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고등학교(서울) (문단 편집) === 서울 최다 [[학교폭력]] 건수(2008) === 2009년 6월 4일, [[학교알리미]]에 학교폭력 발생 현황이 공개되자, 성남고등학교가 2008년에 서울시에서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한 학교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재룡 당시 교장은 이 정보공시를 통해 '폭력학교'로 낙인찍혀 학부모와 졸업생들의 항의가 빗발쳤다고 하며, 상당수 학교가 폭력발생 건수를 허위로 보고하거나 학교폭력을 눈감아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교과부 관계자는 현행 학교폭력 집계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단순히 폭력사건 발생건수가 많다고 '문제학교'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 2008학년도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학교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동작구 성남고'''였다. '''지난해 9건의 학교폭력'''이 있었다.[br][br](중략)[br][br]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많다고 ‘문제학교’로 볼 수 없다는 게 교과부의 설명'''이다.[br][br]'''현행 학교폭력 집계 시스템의 한계''' 때문이다. 현재 공시되는 학교폭력 건수는 각 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보고돼 심의된 건수다. 그리고 '''이 건수는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만 통계로 잡힌다.'''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05008018|서울신문]] > 성남고의 유재룡 교장은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정보공시 때문에 최악의 `폭력학교'로 낙인찍혔다"'''며 "학부모와 졸업생들의 항의 전화가 끊이지 않아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라고 하소연했다.[br][br]유 교장은 "학교도 사람 사는 곳이다. 수십 개가 넘는 학교에서 폭력사건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상당수 학교가 폭력발생 건수를 허위로 보고했거나 학교폭력에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br][br]교과부 공개 자료에 따르면 '''성남고의 2008년 학교폭력 발생건수는 모두 9건으로 서울시내 309개 학교 중 1위로 집계'''됐다.[br][br](중략)[br][br]교과부 관계자는 "공시된 자료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단순히 폭력사건 발생건수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709405&sid1=001|연합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