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시의료원 (문단 편집) === 원장의 고압산소치료기 사적 이용 논란 === 성남시의료원은 공공의료 목적으로 국비와 시비 19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고압산소치료실을 만들었다. 이중의 원장은 환자가 아닌데도 고압산소치료기를 평일 업무시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을 가리지 않고 매회 2시간씩 지금까지 60번을 사용하면서 [[횡령|비용은 한푼도 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고압산소치료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확인해보고 싶었다고 해명했지만 관련 실험을 위해 연구 계획서를 내는 등[* 대조군도 없는 1인 대상 실험이 허용될리도 없으니 궁색한 변명일 뿐이다.] 정식 절차를 밟은 적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98291?sid=102|#]] [[한국노총]] 전국의료서비스노동조합 성남시의료원지부는 "고압산소챔버 사적 이용 논란으로 의료원 이미지를 실추시킨 이중의 원장은 성남시민과 의료원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 "[[양심선언]]을 하고 (의혹을) 제보한 직원에 대한 [[명예훼손]]과 감정 보복이 실행됐다면 당장 중지하라", "[[적자]] 속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경영진은 현재도 내부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807|#]] 이중의 원장은 해당 논란 및 건강 악화로 인하여 2022년 10월 31일 자진 사퇴하였으나, 사적 이용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으며 현재 검찰에 기소되어 법적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