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노예 (문단 편집) == 실제 예시 == '''실제 사건들 중 단순 강간과 같은 성범죄가 아닌 강간, 감금, 인권모독, 강제 임신 등이 오랜시간 지속된 사건들만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 [[요시와라 유곽]][* [[에도 막부|막부]]의 허가를 받고 합법적으로 영업했으나, 납치당했거나 빚 때문에 팔려온 여자들을 [[유녀]]로 만들어 성적으로 착취하는 장소였다.] *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 [[클리블랜드 감금 사건]] *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 * [[나타샤 캄푸쉬 감금사건]] * [[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 *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이 사건은 성노예를 '''목적으로''' 납치하진 않았어도 납치 후 피해자를 인간으로 보질 않았고 또한 피해자에게 가한 이들의 악행을 보면 이게 성노예보다 심하면 심했지 다를 게 무엇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온갖 성고문, 폭행, 가혹행위 등이 수반되었다. 심지어 피해자는 범인들이 공사장에서 훔쳐온 전동드릴에 의해 자궁까지 갈렸다. 더 막장인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검 당시 그녀가 임신 상태였다는 것.] * [[지하드 알-니카]] * [[보코 하람]] * [[위안부]] * [[정명석]] * [[http://naver.me/Fl3E3bPx|'현대판 씨받이' 미얀마 여성...中남성 아이만 낳고 쫓겨나]] * [[케일라 뮬러]] - [[2013년]] [[ISIS]]에 의해 납치된후 다른 여성 포로와 같이 [[알 바그다디]]의 성노예였다가 2015년 미군의 폭격으로 사망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04147|광명시 동창생 성노예 사건]] -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친구인 동창생을(당시 26·여) 광명시 자신의 집 근처에 거주하게 하면서 피해자 집에 홈캠을 설치하고 위치추적 앱을 통해 실시간 감시하면서 2145차례 인근 모텔 등지에서 성매매를 강요하고 대금 3억원을 가로챘다. 그러면서 하루에 정해진 액수를 채우지 못하면 자신의 집으로 불러 냉수 목욕이나 구타, 수면 방해 등 가혹행위를 했고, 결국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재판은 2심에서 징역 27년이 선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