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당교회(TYPE-MOON/세계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후유키시의 [[성배전쟁]][* 1차~2차 제외.]에는 감독역으로 관여하며 자기네 쪽 사람을 성배전쟁의 감독관으로 파견한다. [[제3차 성배전쟁|3]], [[제4차 성배전쟁|4차]]에는 [[코토미네 리세이]], [[제5차 성배전쟁|5차]]에는 [[코토미네 키레이]], [[성배대전]]에선 [[시로 코토미네]]가 맡았고, [[페할아|밤의 성배전쟁]]에는 [[카렌 오르텐시아]], [[달의 성배전쟁]]은 코토미네 키레이, [[거짓된 성배전쟁|스노필드의 성배전쟁]]은 [[한자 세르반테스]]. [[Fate/EXTRA]]에선 서구재벌과 손을 잡았다. 2030년은 이미 종교의 시대는 아니지만 세계를 지배한 근간은 종교에서 태어난 물건이라는 설정으로 성당교회를 서구재벌이 흡수하였으나 내부에서 발언력도 높고 권모술수에 득의한 라우렌티스 추기경이 [[교황]]의 자리에 올랐다. 흡수되었지만 더 큰 힘을 얻기 위해 서로 속이고 협력하는 관계라고. 서구재벌이 자금을 모으는 데 성당교회의 역할도 커서 하웨이 가문과는 절친 관계라 한다.[* 참고로 라우렌티스 추기경의 손자라는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와 하웨이 가문의 차기 당주인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가 금발 녹안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걸 보면 단순히 절친 관계가 아니라 혈연관계일 수도 있다.] [[Fate/Prototype]]에서는 만악의 근원들 중 하나. 한 추기경이 모방 성배를 이용해 주의 존재 증명을 하려 했다가 [[비스트(도쿄 2차)|인류악]]이 탄생했다. 물론 인류악이 탄생할 거라고 예상한 건 아니고, 천사 같은 게 오리라 생각했다고 한다. 1차 성배전쟁 이후 감독관인 [[선클레이드 판]]은 성배에 있는 게 천사가 아니라 사악한 짐승이라는 걸 깨닫고 추기경에게 보고를 하기도 했으나, 판조차도 2차에서 [[세이버(도쿄 1차)|세이버]]를 통해 짐승의 진상을 알아내려 하는 걸 보면 이쪽도 짐승의 정체까지 전부 눈치챈 건 아니었던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