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신여자대학교/캠퍼스 (문단 편집) === 과학관 === 이름 그대로 이과계 학생들이 쓰던 건물이다. 덕분에 문과 계열은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들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시설은 많이 낙후돼 있는 편이다. 특히 화장실이 구려서 옆 건물 깨끗한 생활과학관 화장실을 쓰는 경우가 많다. 온갖 실험실이 있다. 덕분에 실험실 특유의 냄새가 층마다 진동한다. 고등학교 교실 같은 실험실이 한 줄로 줄줄이 엮어있는게 마치 [[여고괴담]] 복도를 보는 듯하다. 복도가 일직선으로 길어, 반대쪽 실험실을 가려면 100m 달리기가 필요하다. 수정관, 생활과학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길이 매우 힘들다. 웬만하면 과학관을 거쳐 가려고 하지 말자. 수정관 4층에서 생활과학관으로 갈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다만 계단이 좀 많이 높은 게 흠이다. 일직선 복도지만 연결통로가 헷갈려 의외로 길 잃어버리기 쉽다. 특징으로는 이 곳은 꽤 춥다.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추울 정도다. 이과계가 운정캠으로 가면서 2012년도에 7, 8층은 [[디자인]] 실습실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1학기 중반이 넘어가도록 책상이 들어오지를 않아서 졸업작품을 하는 4학년생들은 "과연 이번년도에는 쓸 수 있는 건가"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1학기 말쯤에 새 책상이 들어왔고, 졸업전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9월에는 야작을 하는 학생들이 상주했다. 건물 자체가 떨어져 있어 디자인과 학생이 아니면 거의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다. 본부에서 리모델링 할 생각은 있으나 5년 가까이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아, 미대생들의 작업공간 및 [[성신여대]] 대표적인 괴담 스팟으로만 쓰이고 있는 상태다. 2017년 현재 과학관이 드디어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외부는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