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신여자대학교/캠퍼스 (문단 편집) === 중앙도서관(운정관) === 약칭 중도. 운정관이라는 이름은 공식명칭이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간혹 학교 안내도나 성신포탈 등에 운정관이라는 명칭이 나와 있어, 10학번 이후 학우들이 운캠과 혼동하기도 한다. 입장 시 모바일 학생증이나 카드 학생증을 대야 통과할 수 있는 게이트가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안전등급 D등급에 빛나는 건물. (+2019년도부터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모두 뜯어고쳤다.) 원래 행정관으로 지어졌으나 모종의 이유로 도서관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건물이 책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게 돼 균열이 생겨 책을 아래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으며, 성신관과 운캠에 장서를 분산시켰다. 이런 연유로 800번대 자료 즉 소설 등 문학 자료는 성신관 2층 문학자료실에 따로 보관돼있다. 때문에 신입생들이 빌리러 왔다 낭패를 보거나 중도에는 없는 문학자료실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있다. 운캠 도서관에 보관된 자료는 대출신청을 하면 수캠으로 이송해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도서관 뒤쪽에는 운정뜰이라는 이름의 조그만 마당이 있다. 지하에는 대강당이 있어 입학식, 졸업식 등의 큰 행사 때 사용된다. 2013년 4월 중앙도서관 2층 열람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방됐다. 24시간 운영으로 철야가 가능하다. 단 밤 11시 30분부터 익일 새벽5시까지는 도서관 문을 잠그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 정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내보내 달라고 하지 말자. 철야는 기본적으로 2층만 운영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1층부터 5층까지 인원수에 따라 운영한다. 또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와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캡스 직원에게 걸리면 간단히 주의만 받고 끝나지만, 도서관 직원에게 걸린다면 경고를 받고 도서관 이용이 금지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물을 제외한 음료류도 전부 반입이 금지돼 있다. [[커피]] 등을 마시고 싶다면 마이 보틀이나 텀블러 같은 용기에 담아 가방에 넣고 들어가야 한다. 모바일 학생증, 스마트 학생증 2개 써서 자리 잡지 말자. 컴퓨터에 다 뜬다. 학생증이 없는데 들어가고 싶으면 캡스 직원에게 말하자. 왠만하면 들여보내 준다. 리모델링 후 좌석이 1,000석에서 400석으로 파격적으로 줄어들어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특히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비행기]] 좌석'은 빈 자리를 구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비행기 좌석 대신 그냥 예전 구조가 더 마음에 든다는 것이 학생들의 여론이다. 1층 로비 소파에서는 취침이 불가능하므로 철야 예정 학생들은 참고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