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욕 (문단 편집) === 기독교 === >'간음하지 마라.'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 오른눈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또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 던져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마태오 복음서]] 5장 27-30절([[공동번역성서]])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 [[음란물]], 음란한 생각 등 성적인 것들을 금기시 하고, [[성관계]]는 [[결혼]] 후에 하느님께서 [[부부]]에게 주는 제일 큰 선물이므로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음행이 성행하고 있으니 [[남성|남자]]는 각각 자기 [[아내]]를 가지고 [[여성|여자]]는 각각 자기 [[남편]]을 가지도록 하십시오. 남편은 아내에게 남편으로서 할 일을 다하고, 아내도 그와 같이 남편에게 아내로서 할 일을 다하십시오. 아내는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남편에게 맡겨야 하며, 남편 또한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오직 아내에게 맡겨야 합니다. 서로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다만 [[기도(종교)|기도]]에 전념하기 위해서 서로 합의하여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것은 무방합니다. 그러나 자제하는 힘이 없어서 [[사탄]]의 유혹에 빠질지도 모르니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코린토1서 7장 2~5절([[공동번역성서]]) 기독교인들에게 [[성관계]]는 부부관계에서 주신 하느님의 가장 큰 축복이다. [[성경]]의 일부만 가지고서 자녀 [[출산|분만]] 후 [[성관계]]도 금기시한다고 확대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부부 간의 성관계는 문제없다.[* 실제로 성경 고린도전서 7장 9절에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성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리다'라고 적혀있고 그것을 해석하면 [[성관계]]를 하고싶으면 결혼하라는 뜻이 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7대 죄악 중 성적인 만족을 갈망하는 죄 [[색욕|음욕]](淫慾, lust, desire)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