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현황 (문단 편집) ==== 한국 성우들은 방송인도 연예인도 아니다 ==== '''틀린 말이다.''' 일반 시청자들에게는 그리 인식되지 못할 수 있지만 '''성우도 법적상 방송인이자 연예인'''이다. 현행 방송법에서도 '''보도 담당 방송인(아나운서, 기자 등), 예능 담당 방송인(개그맨, 진행자, 가수 등), 연기배우, 방송 제작편집자나 감독 등을 포함해서 엄연히 방송인에 속하며 또한 방송법 적용을 받는 대상자'''들이기도 하다. 사실적으로도 '''성우가 본인 목소리로 연기할 수 있는 것도 바로 방송 매체를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성우가 방송인이 아니라면 성우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나오며 누가 방송 매체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전현직 성우들 또한 '''현재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의 산하인 성우극회 소속에 있고 모두 방송사 성우극회를 통해서 데뷔하고 지원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방송 매체가 있기에 성우가 있는데 누가 성우를 방송인이 아니라고 하는가? 이런 잘못된 인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말이 [[연예인 더빙]]이다. 그리고 연기배우나 가수 등에 비해서 인지도가 많이 낮을뿐이지 성우도 '''법적상으로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배우 [[한석규]], [[사미자]], [[김영옥(배우)|김영옥]], [[김무생]] 등 전현역 배우들도 '''원래는 성우 출신이었다가 연기배우로 전향한 사람들'''이며 성우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김기현(성우)|김기현]], [[장광]] 등은 성우 겸 연기배우를 겸하고 있고, [[서유리]]는 원래 게임걸 출신이었다가 성우로 데뷔하여 예능인이자 방송인으로 성장한 사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오해가 있는 것은 일반 시청자들 시선에서는 '''연기배우나 가수, 예능인'''만이 방송인이라는 인식이 짙고 사회적으로 이들의 유명세가 짙다보니 생긴 일이기도 하다. 물론 성우들도 목소리를 통해서 사회적으로 알린 적도 있지만 안면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그래도 옛날부터 [[배한성]], [[김기현(성우)|김기현]], [[안지환]] 등이 목소리가 아닌 본인의 안면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광고 모델로도 나오고 있고 [[유튜브]]의 발달로 성우들도 본인의 안면과 목소리 그리고 일상다반사 등을 얘기하면서 점차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어서 시대의 변화와 함께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