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일 (문단 편집) == 여담 == * 군수 직능으로서는 끝판왕인 인물이다. 매 계급 1차 진급과 더불어 전방 사단장을 성공적으로 지내고 육본 군수참모부장을 거치는 등 군수직능 소장 중엔 진급 경쟁력이 압도적이었기에 중장 진급 및 [[육군군수사령관]] 부임도 노려볼만 했다. 하지만 사조직인 [[알자회]]의 회원이었고[* 공교롭게도 12사단장 시절 직속상관이었던 [[제3군단장]] [[김병주]]나 사단장 이임 후 육본 군수참모부장을 지낼 때의 직속상관이었던 육군참모총장 [[김용우(1961)|김용우]] 둘 다 대표적으로 알자회 축출을 강경하게 주장했었다.], 알자회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부분 주요 직위에서 배제되었기에 이쪽도 육본 군참부장 이후 방위사업청으로 발령받아 일선에서 배제되었으며, 결국 군수사령관은 육사 동기인 [[황대일]] 중장[* 다만 이 쪽은 원래 군수사령관에 갈 법한 인사는 아니었다. 작전직능으로서 작전분야 참모로만 근무했기 때문. 하지만 전임 군수사령관인 [[박주경]] 중장을 유임시키면 재임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데다 이미 육사 42기에서 대장이 나왔기 때문에 말년 보직인 육군참모차장으로 이동하면서 군수와 무관하던 황대일 중장이 군수사령관으로 가게 된 것.]이 임명되었다. 이후 방사청에서 군생활을 마친다. * 하지만 전역 후에도 군수전력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1급 공무원으로 재임용되어 방위사업청과 국방부에서 연달아 중장급에 상응하는 직책을 맡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 국면에서도 방사청 사업본부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3943?sid=1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