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한수 (문단 편집) == 지도 스타일 == 빠른 공수전환과 측면 부분 전술을 중요시하며 4-3-3 포메이션을 즐겨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술이 너무 단조롭다고 평가받는데, 4-3-3을 정말 있는 그대로 위치함다. 윙어들은 측면에서 가운데로 움직임을 가져가고, 스트라이커는 직선적인 침투 움직임을 지시라고, 쓰리미들 역시 김동현이 살짝 내려와 빌드업에 관여하고, 김진규와 이영재에게는 마치 프리롤을 준듯 수비 가담과 공격 가담을 동시에 진행시킨다. 공격을 할 땐, 온더볼 상황에서 확실히 K리그2 치고는 선수단 구상이 좋기 때문에 원투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전진하는 모습들도 보이지만 이 선수들은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춰오던 선수들이 아니기에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런 공격이 잘 맞을리가 없고, 그나마 공격이 되었던 오른쪽에서는 이영재와 김진규가 가담해주고 강윤성이 공격적으로 올라가서 크로스를 올리는 형식이 반복된다. 이에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동현을 내리고 3-4-3 전술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사실 4-3-3에서 3-4-3으로 전술을 변화한다고 하면 윙백과 윙어들의 유기적인 스위칭도 필요하고 미드필더들에게 수비와 공격 관여도에 관련해서 전술적으로 변화를 가져가야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당시 김천의 톱 자원이 헤딩을 엄청나게 잘 따내는 선수도 연계가 좋은 선수도 딱히 없었던 것도 이유다.] 또한 3-4-3으로 변화하다보니 중앙에서 볼이 순환되기보단 결국 측면으로 빠져서 크로스밖에 공격 루트가 없었다. [[분류:1976년 출생]][[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선수]][[분류:공격수]][[분류:대전 하나 시티즌/은퇴, 이적]][[분류:창원시청 축구단/은퇴, 이적]][[분류:전남 드래곤즈/은퇴, 이적]][[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축구 감독]][[분류:서울 중랑 축구단/역대 감독]][[분류:상무 축구단/역대 감독]][[분류:감독 대행/축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