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호 (문단 편집) ==== 일상에서 ==== 가톨릭 신자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나 마음에 평안이 필요할 때 그리고 기도할 때 성호를 긋는다. 특히 식전, 식후 기도를 할 때 성호를 긋는 독실한 신자들이 많이 있으나, 교리 차원에서 정해진 것은 없다. 물론 강제로 하라는 것은 없지만 모든 기도 시에 성호를 긋는 것은 원칙이고, 성당(교회) 밖에서도 기도 또는 일상에서 성호를 긋는 것은 권장 사항이다. 그 행동은 내가 신자임을 주위에 알리고, 그만큼 책임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크게는 전교의 한 방법으로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세례명: [[성모 마리아|스텔라]]]는 경기에 앞서 아이스 링크에 들어가기 전에 성호를 긋는데, 이 행동이 천주교에 좋은 이미지를 더해 주고 포교에 상당한 도움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가톨릭 국가 또는 우세 지역 사람들은 감동을 받았거나 뭔가를 빌 때나 놀랐을 때나 위기를 모면했을 때 등등, 우리가 보기엔 시도 때도 없이 성호를 긋고 짧은 기도를 한다. 맘마 미아!라는 말도 성모님을 부르는 것이고, 오 지저스! 도 감탄사화 했지만 예수를 부르는것이다. 성호 동작 자연히 따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