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무역기구 (문단 편집) == 회원국 == 164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며, 30개 국가는 회의에 참여할 수 있으나 영향력이 없는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있다. 회원국 목록은 [[http://www.wto.int/english/thewto_e/whatis_e/tif_e/org6_e.htm|이곳]]을 참조. [[사우디아라비아]]는 가입과정에서 뒷정치거래가 오고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우루과이 라운드로 쌀개방을 약속했으나 농민들의 반발로 매우 곤란한 상태였다. [[필리핀]]과 함께 쌀개방이 유예되어 있는 둘뿐인 나라였으나, 필리핀이 대한민국에 앞서 쌀개방을 했고, 대한민국 역시 [[2015년]]부터 강제로 관세화 개방을 하게 된다. 2015년 이후로 쭈욱 적용되는 관세율은 무려 513%. 한편, 국가가 아니더라도 독자적인 개별관세영역도 WTO에 가입할 수 있다. [[유럽연합]]의 경우 과거의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ies) 시절에 가입했다. 특이하게도 EU는 EU회원국 수만큼 투표권이 부여된다. 유럽연합 가입국은 WTO 회의를 참관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는 있지만, WTO 회의에서 투표권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즉, 투표권은 [[유럽연합]]이 EU 가입국을 대신해서 행사한다. 중국의 압력으로 국제적인 고립을 면치 못하는 [[대만]] 역시 WTO에 가입해 있다. [[2001년]]에 [[중국]]과 동시에 가입할 때 중국과 미국의 [[빅딜]]로 대만의 가입국명이 정해졌다.(...) '타이완, 펑후, 진먼, 마쭈 개별관세영역'(Separate Customs Territory of Taiwan, Penghu, Kinmen, and Matsu)으로 가입했다. [[러시아]]는 1993년부터 가입을 신청했으나 [[남오세티야]], [[압하지야]]를 둘러싼 [[조지아]]와의 분쟁 때문에 한동안 가입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2년에 러시아와 조지아 간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하는 [[스위스]]의 중재를 통해 가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