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핀 (문단 편집) === 장점 === * '''팀파이트에서 막강한 기여도''' 모든 스킬 구성이 팀파이트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답게, 스킬들이 라인전에서와는 차원이 다른 한타 능률도를 보인다. * 패시브, Q: 음표를 쉽게 모을 수 있으니 심플하게 딜을 더 많이 줄 수 있으며 사거리도 더 늘어나 안정성이 오른다. Q는 아군이 미리 양념해놓았다면 적을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딜을 광역으로 끼얹을 수 있다. * W: 범위 내의 모든 챔피언에게 보호막을 걸어줄 수 있고, 회복량은 아군이 많을수록 올라가서 막대한 유지력을 팀에게 제공할 수 있다. * E: 아군의 CC기를 강화하는 스킬인 만큼 아군이 많아지는 대규모 전투에서 효율이 올라간다. * R: 직선으로만 나가고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이 규모가 큰 교전에서는 아군과 연계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상대가 의식하기 힘들다는 점 덕분에 의미가 옅어진다. 범위 내에 '''피아불문''' 챔피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범위가 다시 늘어나는 방식이라서 매우 넓은 공간을 통제할 수 있다. 이렇듯 팀원들이 많을수록 스킬들의 효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팀파이트 단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본인 딜링 능력을 제외하더라도 쉴드나 힐, 이속 증가, 광역 CC기 등 팀을 보조할 수단이 많은 덕에 본인이 좀 말려도 팀이 잘 컸다면 아군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승리에 기여하기 쉽다. * '''팀단위 스노우볼링 능력''' 한타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세라핀의 팀이 승기를 잡았다면 다른 운영을 할 필요 없이 '미드 모이죠', 혹은 '바론 가죠'를 시전하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막을수가 없다. 높은 팀 단위 유지력이 생기기 때문에 오브젝트 사냥이나 공성이 쉬워지며, 상대의 저지하려는 움직임은 매혹으로 차단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라핀을 보유한 팀은 교전을 승리한 뒤에 살아남은 아군이 체력이 부족해 오브젝트 사냥을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 잃은 체력에 비례해 회복량이 높아지므로 생존해있기만 한다면 바론 사냥에 필요한 체력 정도는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 때문에 세라핀 상대로 불리해졌다면 게임을 뒤집기가 매우 어렵다. * '''강력한 중후반''' 후반전으로 갈수록 팀파이트 위주로 흘러가기 때문에 팀파이트에 최적화된 챔피언이 후반에 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거리가 긴 스킬들이 자체 딜도 낮지 않은데 아이템을 통해 스킬 가속을 확보하고 마나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 지속딜도 매우 강해져 딜링에 유통기한이 없으면서도 다양한 유틸을 보유한 만큼 전체 메이지에서 후반 영향력은 손꼽히는 편. 때문에 라인전이 다소 힘들더라도 '버티기만 하면 이득이다'라는 마인드로 후반을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이것도 '''메이지로서''' 우수하다는 걸 염두에 둘 것. 아무리 레벨 업을 한다 해도 느린 탄속은 그대로이며 체력과 방어력 또한 처참해서 암살자 챔피언이 작정하고 목을 따러 오면 막을 방도가 적다. 당연하지만 후반에서 암살자 한 명과 세라핀 한 명의 교환비는 무조건 암살자 쪽이 이득이므로 암살자가 미친듯이 세라핀과의 동귀어진만 해내도 아군은 손해를 보게 된다.] * '''긴 스킬 사거리와 빠른 라인 푸시''' 세라핀이 라인전이 약하다고 해도 무조건적으로 밀리지만은 않는 이유이다. 모든 스킬이 긴 사거리를 가진 미니언 관통 광역 기술이라 라인 클리어가 뛰어나다. 특히 패시브와 연계한다면 저렙부터 라인을 빡세게 미는 것이 가능하다. * '''빠른 타워 철거''' 패시브 딜이 타워에도 온전히 들어가기 때문에 스킬-평타-스킬-평타를 반복할 경우 AP 챔피언치고 포탑 미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한타에서 아군 전원이 생존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타워가 거의 눈 녹듯 부서져버리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