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례성사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eterjennings.co.uk/EASTER-VIGIL-30-MARCH-2013-PIC-5-266x300.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antiochian.org/holy_saturday_baptism.preview.jpg|width=100%]]}}} || || [[가톨릭]]의 세례성사[* 사진에서 보듯 세례대는 보통 [[팔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우주의 4가지 원소(땅, 물, 불, 공기)와 사추덕(정의, 용기, 절제, 예지)의 합으로 인간과 우주의 조화를 뜻하며, 또한 세상 창조부터 예수 부활([[안식일]] 다음날)까지 8일, 즉 죽음으로부터 새로 태어남을 상징한다.] || [[정교회]]의 세례성사 || [[기독교|그리스도교]] 특히 가톨릭의 [[7성사]] 중 '''가장 기초적인 성사이자 공식적인 입교 의식.''' 보통 교파에 입교한 사람이 가장 먼저 받는 성사이다. 7성사 중 유일하게 [[사제]]와 평신도 모두가 집전할 수 있는 성사이다. '''성세성사'''라고도 한다.[* 예스러운 용어라는 느낌이 강하며, [[성 비오 10세회]] 등 [[전통 가톨릭]] 단체에서는 여전히 성세성사라는 말을 선호한다.] 또한 [[견진성사]], [[성품성사]]와 함께 효력이 영원히 철회되지 않는 성사로, 교회로부터 파문당한 사람이라도 세례성사 때 받은 인호와 효력은 절대 지워지지 않는다. 말 그대로 [[세례]]를 받음으로써 원죄와 세례 이전에 지었던 죄를 용서받는다. [[7성사]] 중에서도 매우 특징적이며, 이 의식만큼은 [[기독교|그리스도교]] 계열의 거의 모든 교파에서 행한다.[* [[7성사]]에 부정적인 [[개신교]]에서도 세례는 성만찬과 함께 성례전(성사의 개신교식 용어)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가톨릭]]·[[정교회]]·[[성공회]]에서는 세례를 받을 때 [[세례명]]을 부여받는다. [[성수(종교)|성수]](聖水)도 세례성사의 기념이란 의미에서 기원한다. 7성사 중에서 나머지 성사에 대한 입장은 그리스도교에서도 교파별로 해석이 다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세례성사]]와 [[성체성사]]를 소홀히 하는 종파는 절대로 있을 수도 없고 상상하기도 어렵다. 실제로 예수가 직접 12 제자들에게 명령한 성사는 [[세례성사]]와 [[성체성사]]다. 가톨릭 교회에서는 모령성체(중죄 중의 [[영성체]]), 모고해(거짓으로 하는 [[고해성사]]) 등과 다르게 모령세라는 개념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세례로써 성령의 작용으로 그간의 모든 죄가 사해진다는 교리때문이다. 冒영세라는 개념이 성립된다면, 그것은 악의적으로(=유효한 세례를 받은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교회에 증빙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고의적으로 그것을 숨김으로써) 재세례를 받는 경우 정도. 예비신자가 찰고를 통과하지 못하거나 중대한 범죄를 저질러 사목상 세례가 부적절하다고 사제가 판단하거나 세례를 받으려는 자가 중혼(비신자 시절에 이혼 후 재혼을 한 사람 중 바오로 특전이 적용될 수 없는 경우 포함)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등에 세례성사가 거부될 수 있는데, 일종의 세례 [[조당]]이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