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바스 (문단 편집) == 스킬 == [[파일:SeQmb6o.jpg]] || '''1레벨 스킬''' |||||| ''' 휘날리는 검무''' || || '''발동 거리''' || (Lv1~2)중·원거리 → (Lv3~)전거리 || '''발동 페이즈''' || 이동 페이즈 || || '''필요 카드''' |||||| 방어1=, 이동1↑[* 패치 이전에는 방어1=. 이것 역시 출시 초기에는 방어1↑로 말도 안되는 조건이었다.] || || '''효과''' ||||||자신과 상대의 이동력을 맞바꾼다.|| || '''설명''' ||||||검무에 의한 농락|| '''세르바스를 상대할 때 이동 페이즈의 시간이 길어지는 이유.''' 양쪽 모두 실시간으로 간을 보다 상대가 카드 락인을 걸었다 생각했을때 카드를 내거나 빼버리기 때문이다. 세르바스가 이동카드를 하나도 올리지 않을 경우 일방적으로 상대의 이동력을 뺏게 된다. 뺏은 이동력으로 전, 후진이 가능하므로 까먹지말고 이동버튼도 눌러두자. 패 소모 없이 선공을 잡게 해주는 세르바스 스킬콤보의 시작점. 2016년 7월 19일 글리터의 자체 밸런스 패치로 방어1=로 바뀌면서 조건이 어려워졌다. 이는 일언라 2016년 9월 21일 패치이후 그 조건을 그대로 가져왔다. 한국 언라이트 2017년 4월 20일자로 이동1↑의 조건이 추가되어 좀 더 어려워졌다. 그리고 사실상 상대의 이동력을 0으로 만들었던 스킬이 이젠 무조건 1 이상의 이동력을 줘야하게 됐다. [[파일:fQIi6HM.jpg]] || '''2레벨 스킬''' |||||| ''' 용맹한 의식 ''' || || '''발동 거리''' || (Lv2~3)근거리 → (Lv4~)근·중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 '''필요 카드''' |||||| 검4↑ || || '''효과''' ||||||(Lv2~3)ATK+손패 카드 수 차이×2 → (Lv4~)ATK+1+손패 카드 수 차이×2[* 패치 이전에는 (Lv2~3)ATK+4+손패 카드 수 차이×2 → (Lv4~)ATK+5+손패 카드 수 차이×2] || || '''설명''' ||||||정신을 집중하여, 다음 공격에 대비한다.|| 세르바스의 밥줄기. 여기서 손패 카드 수는 제출하고 손에 남은(제출하지 않은) 카드 수를 말하며, 자신이 많든 상대가 많든 상관없이 차이에 X2를 한다. 만일 선봉 세르바스와 상대가 이동턴에 카드를 한 장도 쓰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상대와 나의 손패는 6:6. 여기서 세르바스가 최소요구치인 카드 4 한 장을 내서 스킬을 발동시키면 상대와 나의 손패는 5:6. 공격력은 N5 기준 9(기본공)+4(제출카드)+5(스킬기본공증)+1(손패수차이)*2 = 20. 카드를 손패에 남겨서 차이를 만들 수도 있고, 카드를 전부 제출해서 차이를 만들 수도 있는데 선공일 경우는 최대한 많이 제출하는 것이 좋고 후공인 경우는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좋다. 선공일 때에는 상대의 손패도 마찬가지로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제출하면 3스킬과의 연계를 노릴 수 있음과 동시에 상대가 세르바스의 공격력을 줄이기 위해 손패를 많이 제출하게 된다. 방어형 캐릭터가 아닌 이상 상대의 공격력을 막거나 약화시킬 수 있다. 후공일 때에는 상대가 공격으로 손패를 사용한 상태이고 상대는 방어에 남은 카드를 사용해야 하므로(세르바스의 공격력이 적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방어에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손패가 많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검4 한장만으로도 30공이 넘는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2017년 4월 20일 한국 언라이트 밸런스 패치로 기본 공증이 감소했다. 손패 수 차이가 없다면 공증은 없는 수준. [[파일:jIOdrKc.jpg]] || '''3레벨 스킬''' |||||| '''수렵 표범의 검''' || || '''발동 거리''' || 근거리 || '''발동 페이즈''' || 공격 페이즈 || || '''필요 카드''' |||||| (Lv3~4)검4↑, 특수2↑ → (Lv5)검3↑, 특수2↑ || || '''효과''' ||||||ATK+제출한 카드 수, 제출한 카드가 상대 제출 카드보다 2장 이상 많으면 주사위를 2회 던진다.|| || '''설명'''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고 예리한 검술|| [[아수라(언라이트)|아수라]]의 제비의 강하의 유사스킬. 주사위를 2회 던진다는 면에서 동일하지만, HP조건이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 초반기로밖에 쓰이지 못하며 [[폴레트|고뎀을]] [[콥|흩뿌리는]] [[이블린(언라이트)|캐릭터]]와 연계가 좋지 않은 제비의 강하와는 다르게 상대가 능동적으로 막을 수는 있으나 대전 전반적으로 골고루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사용하기 좋다. N4이하는 2스킬과 반드시 동시에 발동되며, N5부터는 선택할 수 있으나 보통 같이 사용한다. 3스킬 특성상 손패를 많이 제출할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2스킬과 연계시 선공을 잡고 쓰는 것이 좋다. 1스킬로 이동턴 패 소모 적게 선공을 가져오기 쉬운 세르바스 스킬콤보의 정점. 조건이 2장 '이상'이기 때문에 상대는 2배 주사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1장 이하 차이로 카드를 제출해야 한다. 카운터는 반사 쓰는 [[타이렐]]과 동귀어진하는 [[비르기트]]. 세르바스의 대전상대가 방어턴에서 공격력이나 공격효과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파일:4i4USwx.jpg]] || '''5레벨 스킬''' |||||| ''' 첩자의 한 수 ''' || || '''발동 거리''' || 근·중거리 || '''발동 페이즈''' || 방어 페이즈 || || '''필요 카드''' |||||| 총3↑, 방어1↑ || || '''효과''' ||||||DEF+7, 자신의 손패 카드 3장을 상대에게 건넨다.|| || '''설명''' ||||||상대에게 첨병을 보내어 상황을 살핀다.|| 후공보단 선공을 잡고 발동 시켰을 때 빛을 보는 스킬. 선공 후 방어 턴에 쓸모 없는 카드를 남겨놓고 스킬을 발동 시키면 상대방은 손패를 차지하는 정크카드 때문에 다음 턴 드로 페이즈에서 카드 패를 덜 받게 되기 때문이다.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방증치가 증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