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부퍼시픽 (문단 편집) === 잦은 연착 === 블로그 등지에서 잦은 지연, 결항, 오버부킹 문제로 원성이 자자하다. 다른 저가 항공사들도 마찬가지지만 세부 퍼시픽은 특히 연착을 밥먹듯이 한다. 연착하는 시간도 긴 편. 하지만 비행기가 연착할 것을 예상하고 공항에 늦게 도착하면 절대 태워주지 않으니 일찍 도착하자. 주의할 점은 국제선은 물론이고 필리핀 국내선을 이용할 때도 출발시간 두시간 전까지 도착해야 수속을 해준다. 때문에 공항에서 꽤나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할 가능성이 많다. 무리한 기체 돌려막기에 필리핀 공항 특유의 기술적 문제까지 겹쳐 휴가철 환장의 콜라보를 체험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란에는 최악의 항공사 운운하는 댓글이 올라오곤 한다... [[https://www.tripadvisor.co.kr/Airline_Review-d8729048-Reviews-Cebu-Pacific-Air|#]] 극성수기라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100여편에 달하는 무더기 결항 사태로 혼란을 빚었다. [[https://news.abs-cbn.com/business/12/29/14/cebu-pacific-slammed-over-christmas-day-delays|#]] 2009년에 무려 80%의 지연률을 찍는 기염 아닌 기염을 토했으나 계속 줄어들어 2018년 65%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실 지연률은 [[FSC]]인 [[필리핀 항공]]이 [[https://www.zawya.com/en/world/china-and-asia-pacific/philippine-airlines-among-most-punctual-airlines-qs1e72ce|더 심각하다.]] 문제는 단순히 지연 여부가 아닌 평균 지연 시간. 예를 들어 오전 9시에 출발하는 홍콩발 마닐라 노선은 '''평균''' 지연 시간이 50분을 넘어간다... 목적지 도착 기준 On-time performance rate 역시 75.1%에 불과하다. [[https://www.oag.com/en/on-time-performance-airlines-april-2021|#]] 마닐라발 인천행 항공편은 평균 지연시간 34분을 기록하며 OTP 레이팅 5점 만점에 1.7점을 기록. [[https://www.flightstats.com/v2/flight-ontime-performance-rating/5J/188/MN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