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부퍼시픽 (문단 편집) === 닭장식 배열 === 이 항공사의 A330 기체의 좌석은 3-3-3 배열로 말 그대로 닭장 중에 닭장을 체험할 수 있다. 원래 A330의 일반석은 2-4-2 배열이 보통이다! A330에 박은 좌석은 총 436석으로, 대한항공의 A380보다도 많다. 차라리 3-3 배열의 A320 기체를 타는 게 더 편할 지경이다. 좌석 앞뒤 간격은 A330 31인치, A320과 321 29인치다. 국내선에 투입되는 [[ATR 72]] 역시 A320과 동일한 29인치다. 상위 클래스인 스탠다드 플러스나 프리미엄 좌석도 동일하다. 이것도 모자라, 2019년엔 아예 [[A330neo|A330-900]]을 도입하면서, 기존 최대 좌석 수보다도 20석이 더 많은 '''459석'''으로 '''거의 460석'''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좌석이 설치된 [[에어 프랑스]]의 B777-300ER 좌석 수인 468석에 근접한다.'''[* '''심지어 인천-마닐라 노선에 간혹 투입된다!''']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항공기-- 탑승하면 비행기가 아니라 버스에 탄 느낌이다. 좌석의 앞뒤 간격도 국내 저가 항공사에 비해 좁은 편이다. 시트의 재질이나 색상도 1990년대 좌석버스랑 비슷해서 정말 버스를 탄 느낌이 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