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코스튬 #==== [[http://blog.naver.com/fgreen81/220589500297|코스튬 초상화]] 세븐나이츠 초창기에 추가된 시스템.[* 캐릭터의 외형을 꾸미면서 능력치도 상승시켜주는 유료아이템은 다른 게임에도 많이 있으나, 방송에서 [[CM루디]]가 '롤의 레전드 스킨 같은 것을 만들고 싶다' 라고 직접 말을 함으로써 [[리그 오브 레전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코스튬은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출시되고 있으며, 하나의 컨셉을 잡아 3~4 영웅들의 코스튬을 동시에 출시하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월드컵 시리즈인 에반, 유리, 제인, 리과 세나고등학교 에반, 카린, 아리엘, 벨리카, 쥬피, 스니퍼 등등. 그 외에도 발렌타인 데이, 추석, 크리스마스 같은 여러 기념일을 컨셉으로 출시하기도 한다. 일단 스페셜 영웅군들은 무조건 코스튬 출시가 확정이라고 보면 되고, 일반 영웅이 출시될 경우 그 영웅이 어느 정도 자주 쓰인다고 보이면 빠르면 3개월, 느리면 6개월 뒤에 코스튬이 나온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최악의 성능을 자랑하여 코스튬이 전혀 없었던 룩, 챈슬러, 녹스가 각성과 함께 뛰어난 성능으로 돌아오자 몇 달 뒤에 코스튬이 나왔다. 정말 예외의 경우는 헬레니아. 대략 출시 후 1년 정도 지난 후에 코스튬이 생겼다. 각성이 나온 영웅들은 무조건 코스튬 출시가 된다고 보면 된다. 또한 리메이크로 어느 컨텐츠에서 활로를 찾으면 코스튬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 빅토리아, 유이, 백각, 제이크가 아주 좋은 예시. 보통 출시 후 2주일동안 한정 판매를 하며, 기간한정 없이 상시 판매하는 코스튬들도 있다. 시즌 2 들어서는 상시 판매가 잦았었다가 최근 들어 한정이 조금씩 다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한정 판매 코스튬 또한 그 영웅이 각성되거나 리메이크가 될 경우에는 재판매를 해주고 있다. 소환상점에서 '''코스튬 뽑기'''를 통해 단종된 스킨을 뽑을 수 있다. 가격은 1회당 300루비, 10회당 '''3000루비'''로 상당히 비싸다. 초기의 코스튬들은 능력치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자 체력+100, 공격력/마법력+20, 방어력+10의 능력치가 붙었다. 이 때문에 맘에 드는 외형이어도 능력치를 위해 다른 코스튬을 쓰고, 코스튬이 없는 영웅들은 코스튬 추가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잦았다. 그러다 2015년 5월 패치로 코스튬에 레벨이 생겨서 어떤 코스튬이든 모험/결장/무탑 등을 돌다보면 강화가 가능하게 되어 풀업시 체력+200, 공격력/마법력+40, 방어력+20이 붙게 되었다. 즉 코스튬 레벨을 올리는 게 귀찮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건 원하는 코스튬을 쓸 수 있는 것이다. 덕택에 코스튬 없는 영웅들은 더더욱 징징거리게 되었다… 시즌 2 패치와 함께 코스튬 감추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능력치는 그대로 적용되나 외형은 코스튬을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외형이 나온다. 아무래도 일부 영웅들의 외형이 멋있는데 이를 코스튬이 가리는 것을 염두에 두어 만든 것 같다. 하지만 초상화는 그대로 코스튬을 착용했을 때의 초상화가 나온다. 그리고 패키지 구매도 생겼는데, 패키지로 구매할 시 어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징으로 '''여름만 되면 수영복을 무지막지하게 찍어낸다.''' 다른 코스튬과 달리 여름만 되면 수영복 코스튬이 마구마구 나온다. 코스튬이 아예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수영복이 없는 영웅을 찾기가 힘들 정도. 다만 남성 세븐나이츠들은 어째서인지 코스튬 시스템이 도입된 2014년부터 현재 2017년 초까지 수영복이 없었다. 그러다가 2017년 여름에 겨우 제이브 수영복을 출시했다. 여성 영웅들은 수영복 코스튬이 없는 영웅을 세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수영복이 많다. 처음 코스튬이 나온 14년 여름에도 수영복을 대량으로 만들었고, 15년에는 수영복만 만드냐고 욕까지 먹을 정도에 심지어 복붙 디자인까지 활용할 만큼 대량으로 수영복을 만들었다. 그리고 16년에도 새로 추가된 영웅들을 위주로 수영복을 만들고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위에도 서술했지만 코스튬 나오는 캐릭터 수가 너무 한정적이고, 특정 캐릭터들은 코스튬을 내는 빈도가 과도하게 높다. 세븐나이츠 소속 영웅만 봐도 레이첼이나 아일린은 10개가 넘는데, 타 세븐나이츠에 비하면 코스튬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사황 중에서는 에이스가 독보적이며[* 이건 출시일이 다른 사황에 비해 오래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반영웅에서는 세인과 리나가 매우 많다. 말 그대로 코스튬 부익부, 빈익빈이 상당히 심하다. 2015년 12월 21일 패치로 각성 영웅의 코스튬이 추가되었다. 이는 각성 영웅 전용이므로 일반 영웅은 착용할 수 없다. 스탯 역시 MAX(Lv.4)시 체력 +300, 공격력/마법력 +60, 방어력 +30으로 상승했다.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은 여전히 MAX(Lv.3)시 체력 +200, 공격력/마법력 +40, 방어력 +20이다. 결국 그 전처럼 다시 원하는 코스튬을 입히는 게 아니라 스탯 좋은 걸 끼워야 하는 불상사가 있었지만, 2017년 패치로 최대 레벨 코스튬을 보유하면 어떤 코스튬을 껴도 최대 능력치가 적용되도록 패치되었다. 2016년 3월 4일, 2016년 6월 23일에 각각 사황 & (구) 사황과 루미너스 혁명단의 레전드 코스튬이 출시됐다. 가격은 루비 300개, 토파즈 20개이다. 2016년 7월 7일 패치로 길드전 전용 코스튬도 길드 공헌도 700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 사실상 최근에 시작하여 이전 길드 코스튬을 못 얻은 유저들과 간발의 차이로 길드 코스튬을 못 얻은 유저들을 나름 배려한 셈. 2016년 7월 말 패치로 세븐나이츠 1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세븐나이츠 전용 코스튬 창공의 수호자가 레전드 코스튬으로 승격되었다. 2018년 초반에는 거의 신규 코스튬은 길드 수호자나 결투의 인도자만 내놓는다고 무방할만큼 코스튬을 내놓는 빈도가 극단적으로 적어졌다. 그나마 이 평가를 인지라도 한 듯 여름 시즌에는 조금 내놓는듯 했으나 2018년 하반기부터는 아예 배째라는 식으로 선행 코스튬마저 끌어오지 않고, 심지어 33000원 현금으로 파는 테마 코스튬까지 내놓는 극단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8년 하반기부터는 아이디어마저 떨어졌는지 4~6성 모습을 코스튬으로 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건 이전부터 유저들이 바래왔던 것이어서 애매하다.][* 해외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 어느 시점에서부터 해외 전용 혹은 선행 출시 코스튬의 출시도 거의 드물어진 상황이다.] 2018년 이후부터 극단적으로 코스튬 출시가 적어진 것에 대해서 CM 태오는 처음에는 영웅간의 개성을 차별화하기 위해 코스튬의 출시를 줄인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것에 대해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자, 주기적으로 일정량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내부 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며, 그룹 코스튬을 예정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후반부로 극단적으로 루비 코스튬 출시가 적어졌다. 대부분 패스 코스튬으로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코스튬이나 특정 영웅군만 출시해서 유저들의 불만이 꽤나 있는 편. 2021년 기준으로 테마 코스튬의 출시는 CM크리스, CM스파이크 둘 다 사실상 출시 불가능하다고 언급했고, 코스튬 역시 인력 감소로 예전보다 많이 내긴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 2021년 4월 기준으로 4~5개를 제외한 해외 코스튬 전부가 한국 서버로 출시되었다. 미처 출시 못한 코스튬 역시 추후 추가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세나패스를 이용한 현질코스튬만 왕창내면서, 일반 코스튬은 잘 내지 않는 추세다. 2022년 초 시점에는 유료 코스튬 마저 인력 부족으로 인해 내지 않고, 길드 수호자 코스튬 외에는 사실상 없어진 상황. 2022년 4월부터는 길드 수호자 코스튬마저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이제 신규 코스튬은 못 본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색깔 변경 코스튬은 나올수도 있지만, 이마저도 잘 내주지 않는다. * 2022년 4월 기준 고유 코스튬이 아직 없는 영웅 (6성 영웅 + 각성 / 신화 각성 영웅 기준) : 레오, 베인, 클레오, 라니아, 사라, 칭타오, 레이즈, 블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