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평가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한국 수집형 RPG 모바일 게임계의 상징과도 같은 게임이다. 2023년 현재까지도 세븐나이츠의 게임 시스템과 BM을 따오는 게임이 있을 정도로 해당 장르 내에서는 기준점과 같다. 특히나 캐릭터 육성법으로 어디까지 BM 구성이 가능한지를 보여준 면이 있다. 세븐나이츠 내에서는 "4성 -> 진화 -> 5성 -> 진화 -> 6성 -> 각성 -> 신화각성"으로 이어진 스펙업 시스템이 있었는데, 각 단계별 재료 수급을 절대적으로 부족하게 만들어서 재료를 꾸준히 팔아먹었다. 악랄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각종 게임에서 이 시스템을 적절히 변형하여 활용하고 있다. 또한 PVP 컨텐츠를 메인으로 하는 게임으로서 파워 인플레 캐릭을 주기적으로 뽑아내어 앞선 랭킹 유지를 위해서는 신캐를 뽑아 육성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BM을 뽑아내기도 했는데, 이 또한 이제는 보편적인 BM이 되었다. 인기 캐릭터만 코스튬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는 BM도 이 게임이 시초다. 유저들 입장에서는 악독한 BM과 더불어 출시 직후부터 쉬지 않고 매번 운영 문제를 일으킨 점 등을 들어 악평만이 남아있다. 그러나 개발사 측면에서는 세븐나이츠가 신규 영웅 출시 시기마다 매출 순위에 들며 인기를 유지해온 점을 들어 교과서처럼 활용하는 실정이다. 또한 세븐나이츠의 망조를 부른 2019년 10월 리부트 사태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운영 문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시로 취급되고 있다. 어느 정도의 불합리함까지는 수용이 되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그것이 폭발한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나 발단이 유저를 호구로 취급한 막장 운영의 최종 결과물이다보니 더더욱. 자세한 내용은 [[/사건 및 논란#세븐나이츠: 리부트|세븐나이츠: 리부트]] 내용 참고. 리부트 이후 게임이 그냥 망해버렸기에 서비스 종료를 점치는 이들이 많았으나, 이후 후속작들 ([[세븐나이츠2]] (2020),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2022) 등) 의 개발을 위해 서비스를 연명하였다. 2022년 5월 이후에는 업데이트조차 끊겨 정말로 서비스 유지만 하고 있는 상태에 이르렀다. 세나 개발진이 나와 만들었다는 [[그랑사가]] (2021)조차도 운영 문제가 붉어지며 국내 게임 시장에서 매장되었다. 이렇다보니 2014년 3월부터 서비스를 하였지만 2019년 10월에 진행된 리부트 이후는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어 실질적 서비스 기간은 5년 반으로 이야기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세븐나이츠의 BM을 말하면 이 기간의 BM을 지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