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결투장 (문단 편집) === 사실상 결투장 위주로 조정되는 게임 === 2015년 하반기에 들어 부각되기 시작한 문제.[* 이때부터 지금까지 출시, 리메이크, 각성한 영웅들의 2/3가 결투장에 특화되어 있다.] 워낙 기본 성능이 좋아 어디 써도 아깝지 않은 성능의 [[신각 연희|연희]] 같은 소수를 제외하고 최근에 나온 영웅들과 과거 영웅들의 리메이크는 전부 결투장을 중심으로 개발되어가고 있다. 대다수의 캐릭터들은 스킬셋 전체가 결투장에서만 활약하기 최적하게 개발되어 있어서, 나머지 콘텐츠는 덱들이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나마 성능이 좋아 다수 콘텐츠에서 써먹을 만한 영웅들이었던 세븐나이츠, 사황, (구)사황들도 리메이크 후 다른 콘텐츠보다 결투장에 더 최적화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결투장 위주로 영웅들을 개발했다지만, 결투장마저도 덱의 구성은 확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 유동적인 덱이 소용이 있는 구간은 사실상 브론즈~크리스탈 사이의 하위 랭크 구간 뿐이고, 상위 랭크 구간에서는 메타에 따라서 무조건 공덱, 혹은 마덱, 그나마도 아니면 방덱으로만 짜져야 승리할 수 있게 되어버렸고, 그 덱 구성조차 완전히 고정되어 버렸다. 현재 리부트 이후 영혼강화 시스템이 나오고부터 일반 영웅이어도 영혼 강화수치가 높고 뛰어난 장비들을 채우고있다면 상위 티어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볼수 있게되어 이 문제점은 다소 해소되었으나, 신규 캐릭터들은 역시나 줄줄이 결장전용 캐릭임은 변함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