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문제점 (문단 편집) === 자체 엔진으로 인한 문제점 === 본작의 가장 큰 문제점이며, 상술한 퀄리티 하락과 부실한 업데이트 또한 이것이 원인이 되었다. 세븐나이츠는 상용화된 엔진이 아닌 자체 개발 엔진을 써왔고, 게임 운영 초기에는 이 점으로 홍보도 했었다. 하지만 게임이 점점 오래 운영될수록 이는 악재가 되어갔는데, 자체 엔진이라는 특성 때문에 프로젝트 유지 개발을 위한 인력이 부족했고, 이를 직원 추가 채용으로 보완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 상용화된 엔진을 쓰는 것이 아니라서 경력직이 들어오더라도 아예 엔진 사용법을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상황이며, 자체 엔진 특성상 경력으로 써먹기에도 애매하기에 인력 보충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설령 후속작들이 인력을 빼가지 않았더라도, 내부에서 퇴사자는 계속 나오기 마련이었던지라 '''들어오는 인력은 없고 나가는 인력만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했을 테니... 즉 오랫동안 운영되어온 세븐나이츠 특성상 언젠가는 맞이할 문제점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현재 출시되고 있는 [[신화 각성]] 캐릭터들은 [[세븐나이츠/영웅 도감/각성|각성]] 캐릭터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자체 엔진을 극한으로 활용한 듯한 모델링과 스킬 퀄리티를 자랑했기에'''[* 당장 [[세븐나이츠/영웅 도감/각성|각성]] 캐릭터들은 [[레이첼(세븐나이츠)/각성|레이첼]]이나 [[제이브/각성|제이브]] 같은 몇몇 캐릭터들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세븐나이츠/영웅 도감/6성|6성]] 당시의 스킬 이펙트와 모델링 비율을 재탕하고 각성 스킬만 새로 만드는 식으로 만들어 왔던지라, 기존 영웅들보단 신규 영웅들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화 각성]] 캐릭터들은 기존 영웅들도 모델링부터 스킬까지 전부 새로 만들어왔기에, '''기존 영웅 신각이나 신규 영웅이나 만들 때는 그냥 똑같이 신규 영웅이나 다름없다.''' 덕분에 기존 영웅이든 신규 영웅이든 출시 기간은 점점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것.] 줄어드는 인력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고, 결국 영웅 출시 간격이 점점 늘어나다 못해 '''영웅 출시가 사실상 불가능한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결국 해당 문제가 해결될지는 본작을 [[더 세븐나이츠|리메이크]]한 이후 넷마블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