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문제점 (문단 편집) === [[성우]] 문제 === 서비스 초기에는 대다수 캐릭터의 보이스에 전문성우를 기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극소수 일부에 한정하고, 대신 비전문가 인터넷 방송인을 기용했던 과거가 있다. 때문에 인게임 내 캐릭터 보이스 대부분이 상당히 낮은 퀄리티를 가지게 되었고[* 대표적인 예로 [[엘리시아]]의 경우 선택 대사와 전투 시 대사의 목소리의 갭이 심한데다 연기력도 심각하게 모자라 '''그냥 넷마블 사원 아무나 데려와서 시킨 것 아니냐'''는 조롱을 받기도 했다.] 중복 캐스팅 문제도 심각했다.[* 2017년 2월 3일을 기준으로 견자희가 '''38명''', [[유준호]]는 '''81명'''의 캐릭터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워낙 게임이 내외적으로 문제가 많았기에 생각외로 크게 불거지던 문제는 아니나, 나름대로 중견 게임으로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변화[* [[태오(세븐나이츠)|태오]]를 맡은 성우 김인의 캐스팅이 좋은 예.] 하기 시작했고 게임이 일본을 진출한 이후로는 기존의 틀을 깨고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일본 버전이 나름대로 화려한 성우진을 기용한 이후 역으로 국내에서도 비슷한 느낌의 전문 성우진으로 교체된 것. 다만 캐릭터와 보이스 컬러가 매치되지 않던 문제가 다소 있고, 기존에 괜찮은 평가를 받았던 캐릭터들마저 변경되면서 익숙해져있던 유저층을 중심으로 다소의 반발과 마찰이 생겼던 경우는 있다. 그러나 전문 성우들 답게 시나리오 에피소드 영상 부분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이 부분은 해결이 된 상태. 2020년 현재는 어느정도 개선된 부분이다.[* 허나, 비성우인 견자희와 유준호가 더빙한 캐릭터들이 저등급 캐릭터부터 스토리 비중이 있는 연희와 손오공처럼 아직 많이 남아있기에 완벽히 해결되었다고는 할 수 없다.] 캐릭터의 성우를 공개하지 않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신캐릭터의 등장과 더불어 누가 성우로 캐스팅되었는지 셀링 포인트로 내세우는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