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문제점 (문단 편집) === 너무 높은 결투장 진입 장벽 === {{{#!folding [리부트 이전] [youtube(VfV9kJWXeM8)] 참고 영상. [[2016년]] [[7월 7일]] 업데이트로 7월의 시작! 모두 세나 위로 Jumping!!라는 이름으로 일명 점핑 이벤트를 시작했다. 문제는 신규 유저들이 점핑 이벤트를 수행하면서 40레벨 영웅들이 많아지면서 대부분의 신규 유저들이 존재해있는 브론즈에 거의 '''각성 영웅 1개'''[* 이건 지금은 세나시대! 14일 특별 선물이벤트 1일차 보상이다.], '''스폐셜 기간제 영웅 1개, 일반 기간제 영웅 3개''' 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이런 덱이다 보니 신규 유저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 것은 당연한 일. 거기다 골드만 가도 일반 영웅의 레벨이 46인 영웅은 물론이고, 스페셜 영웅의 레벨이 36 이상인 영웅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거기에 또 한번 3주년 점핑 이벤트를 함으로써 점핑이벤트를 하지 않을 때 신규 유저의 유입이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게 되어버렸다. 게임이 3년씩이나 된 장수 게임에 하향은 없고 오직 상향과 리메이크만 존재하는 패치속에서 인플레는 꾸준히 쌓여만 간다. 올드유저와 복귀, 신규 유저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져만 가는데 비해 장비나 영웅을 얻는 방법은 예전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 먼저 4성이상 영웅의 획득 경로를 보면 뽑기, 모험 드랍, 공성전 상자, 출석 보상, 세나 퍼즐, 조합, 체스판이 있는데 사실상 조합과 체스판을 제외하면 초창기와 비교해서 거의 추가된게 없다. 뽑기는 자신이 원하는 영웅/스페셜 영웅이 나올 확률이 너무 적고 모험드랍으로 쓸만한 영웅을 건지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 세나 퍼즐은 원래 뽑기만 주구장창하면 완성되는 콜렉션 개념이였지만 개편되어 모험을 일정 횟수 이상 클리어 하면 되는 콘텐츠로 바뀌었다. 하지만 그 횟수가 장난 아니게 많기 때문에[* 다크나이츠와 (구)사황은 300회 그 외는 100회씩 여러 영지를 돌아야 한다.] 열쇠 소모가 만만치 않으며 매크로가 없으면 매우 귀찮고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자가 할만한 컨텐츠가 아니다. 공성전 상자와 출석보상은 시간만 투자하면 스페셜 영웅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지만 이 또한 너무 오래 걸린다. 잊지 말자. 이 게임은 영웅 초월이 50 레벨까지, 즉 같은 영웅이 6명이나 있어야 한다. 추가된 조합도 상황은 좋지 못한데, 원하는 일반 영웅을 조합으로 얻기 위해선 다른 영웅 2명을 재료로 써야한다. 하지만 40초월 이후 각성강화 10강까지 해야할것을 생각해보면 썩 손이가는 방법은 아니며 스페셜 영웅은 같은 스페셜 영웅을 재료로 써야 얻을 수 있다. 즉 어지간한 스페셜 영웅들을 50 초월까지 해서 영웅이 남아돈다면 해볼만한 방법이지만, 잠재능력의 추가로 조합으로 스페셜 영웅을 얻는 것보다[* 심지어 얻는것도 랜덤이라 재료로 썼던 영웅을 또 얻을 수도 있다.] 판매해서 영혼의 정수를 얻는것이 더 이득이다. 이렇게 되면 조합으로 영웅을 얻을만한 방법은 한달에 4번 밖에 못하는 6성영웅 소환권인데 이 마저도 뽑기와 동급. 확률이 낮다. 체스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90칸을 하루만에 모두 열기엔 효율이 너무 낮기에 30일에 걸쳐 열어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출석보상과 거의 비슷하다. 거기에 쉽게 얻기 힘든 재화인 토파즈를 소모해야해서 사실상 과금용. 그래도 영웅은 이벤트로 심심찮게 뿌리고 해서 50 초월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개나소나 50 영웅을 가지게 되면 중요해 지는게 장비인데, 장비의 획득 경로 역시 조합을 제외하면 세나 초창기와 달라진 게 없다. 조합, 레이드, 보스전이 끝이다. 게다가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증가해서 일반 6성 장비는 그저 강화 재료용이고, 최소 세나 각성급 장비를 사용해야한다. PvE 핵심 딜러들은 보스,혁명단 무기를, PvP 속공 딜러들은 속공이 27, 각성시 28인 드래곤 무기를, 방덱 핵심 탱커들은 최고옵 드래곤 방어구를 써야한다. 게다가 얻기만 하면 끝인가? 아니다. 강화도 하고 각성도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최고 10초월까지 가능하다. 말이 10초월이지 동일옵션의 각성 5강 장비를 여섯개를 갈아넣어야 한다. 무기나 방어구가 끝이 아니다. 세나, 보스 보석을 5강씩 3개 끼워줘야하며 특정 캐릭터는 구하기도 힘든 사황 보석이 권장되기도 한다. 장신구도 5강을 해야하고, 할 수 있다면 실패의 확률을 딛고 세공까지 해야한다. 특히 장신구는 일반 6성 장신구도 구하기 힘든 판에, 획득 난이도 최강인 불사 아니면 겔리두스 장신구가 권장되고 있다. 특히 PvP 메타에서 점점 불사보다 겔리두스 장신구가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게다가 승리자 장신구가 업데이트로 추가 되면서 승리자 + 불사, 겔리두스 + 불사, 승리자 + 겔리두스 장비들이 필수로 있어야 된다. 또한 승리자 장신구를 얻기에도 힘들다. 요즘엔 각종 컨텐츠로 그나마 예전보단 잘 얻을 수 있지만, 그러한 컨텐츠가 없었을 시절엔 루비 500개씩을 투자해 가며 확률도 안좋은 뽑기를 몇십회, 몇백회 해야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최근에 업데이트된 전용장비 역시 5강을 해야하며 하늘의 별따기인 3옵션 획득이라는 과제가 있다. (3옵이 없으면 현 메타를 못따라간다고 보면된다.) 여기에, 최근에 업데이트된 '잠재능력' 컨텐츠는 성장 컨텐츠의 끝판왕이다. 세나-사황급 스페셜 6성 영웅을 팔아봐야 정수가 꼴랑 3,000 정도 나오는데, 캐릭터 하나의 잠재능력을 전부 다 강화하려면 '''무지개원소 6개'''와 '''정수 약 6만''', 그리고 '''1,200만 골드'''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소모되는 골드의 양또한 어마어마하지만, 골드 수급처는 한정되어 있다. 게다가 골드는 장비에만 쓰는 재화가 아니다. 진형 강화도 60까지 해야 하고, 영웅 강화, 진화, 각성, 초월도 꾸준히 해야하는 초보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이 행동을 영웅 2~3명이 아닌 PvE 핵심 딜러들과 버퍼, PvP 메타 영웅들 모두에게 해주려면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이 필요하다. PvE는 대부분 일반 영웅에 메타 변경 없이 거의 고정이라 상관 없지만 PvP 영웅들의 경우 하향은 없고 상향/리메이크/신규출시 성향의 패치와 짧은 업데이트 주기가 맞물려 메타가 정말 수시로 바뀐다. 하지만 이렇게 수급이 어려워서야 스페셜 영웅 하나 제대로 키우려면 짧게는 반년 길게는 1년 이상이 걸릴 텐데 이렇게 육성시간이 늘어지면 키우던 도중 새로운 메타가 등장해 키우던 영웅이 쓸모가 없어지는 일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초보 입장에선 게임할 맛이 안 난다. 이렇게 무과금이 힘들면 현질을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현재로서는 현질도 깨작깨작해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월급을 전부다 꼴아박아야 그나마 좀 체감이 될 정도로 유저에게 친절하지 못한 것이 지금 세나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결투장의 얘기지 '''세나 전체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아니다.''' 물론 리부트 이전까진. 오히려 점핑 이벤트를 통해 PvE 필수영웅 및 쫄작 영웅, 그리고 성능은 떨어지더라도 보급형 영웅들은 쉽게 얻을 수 있다. 허나 오랜 시간이 흘러 결장 주요 서민들의 메타가 실~플 에서 플~크리스탈로 바뀌었고 승리자 장신구와 여러 신각 신캐들도 출시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바로 승리자 장신구의 여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일이 잦아진 것. 대부분 그 구간의 유저들은 대부분 무과금러인데, 이 경우 승리자 장신구를 얻을려면 '''다 운'''이라는것. 영웅은 여러번 하다보면 운좋게 얻기도 하고 결국엔 50회 보상으로 얻지만 장신구는 연속뽑기 가격도 2배에 선택권을 얻으려면 150회인데다가 확률은 또 엄청 낮다... 당장 카일이나 트루드 등의 주요 딜러에다 억압이나 위압등의 장신구가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가 정말 심하다. }}} 리부트를 한 끝에 영웅들이 직접적인 하향을 먹었지만 장벽이 낮아졌다곤 할 수 없다. 이전에 있던 요인들이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거나 되려 높아진 경우도 있다. 없던 시스템이 생기기도 했다. 일단 영웅은 리부트 이후 패치된 성장 시스템으로 초월은 쉬우며, 각종 이벤트로 많이 뿌린다. 그러나 50초월과 잠재능력은 현재로서 기본 중의 기본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바로 영혼 강화 시스템 때문이다. {{{#!folding [탐험 개편 이전] 영혼 강화는 해당 영웅의 영혼을 소모해서 스탯을 강화하는 것인데 영혼 강화에 따른 격차는 엄청나서 동일한 캐릭터라고 볼 수 없을 정도다. 분명 같은 트루드지만, 적팀 트루드는 데미지가 만 단위로 들어오고 내 트루드는 천 단위, 심하면 백 단위로 들어가는 괴현상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게 장비처럼 5강이나 10강에서 끝나지 않고 최대 '''70강'''이나 강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강화를 하면 할수록 필요한 영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영혼 강화 1강은 딱 3개의 영혼이 필요한데 이후 강화를 할때마다 필요한 영혼 갯수가 늘어나서 50강 쯤 되면 영혼 강화를 한 번 할때마다 400개 이상이 필요하다.] 스페셜 영웅을 풀강시키려면 한명 당 영혼이 19530개가 필요하다. 즉 결투장 티어를 올리려면 죽어라 영혼을 모아야 하는데 자신이 얻고 싶은 영혼을 얻을 수 있는 지속적인 수급처는 모험, 탐험 뿐이다. 나머지는 천상의 계단, 용병단, 이벤트를 통한 영혼 선택권[* 자신이 얻고 싶은 영웅의 영혼을 선택할 수 있다.]과 스페셜 만능 조각[* 모든 스페셜 영웅의 영혼으로 변환할 수 있다. 주로 (구)세븐나이츠 영웅에게 쓰인다.], 루비&골드를 많이 소모하는 영혼 전수, 루비를 소모하는 영혼 소환권, 정수를 소모해서 영웅을 해당 영웅의 영혼으로 변환하는 영혼 변환이 있다. 여기서 이벤트는 말 그대로 이벤트니 지속적인 수급처는 될 수 없고 천상의 계단은 얻을 수 있는 영혼은 많지만 영혼 조각을 지급하는 A타입에서만 얻을 수 있고, 어떤 타입이 뜨는지는 유저가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용병단은 보상 목록 중에서 랜덤으로 골라서 지급하는 방식이라 보상 목록에 스페셜 만능 조각이 있더라도 얻는다는 보장이 없다.[* CM스파이크의 언급에 따르면 약 30%가 안 되는 수준으로 나온다.] 영혼 소환권은 영웅 뽑기처럼 랜덤으로 영혼이 나오고 일정 횟수를 뽑을 때 마다 영혼 선택권이나 스페셜 만능 조각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지급되는 영혼 자체가 랜덤이라 쓸데 없는 영혼만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고, 횟수 보상 까지는 루비가 미친듯이 든다. 영혼 변환은 어쩌다 스페셜 영웅을 얻었을 때나 의미 있다. 결국 유저는 주로 모험을 통해서 영혼을 얻는데 수급되는 양 조차 순전히 운이다. 운 없으면 핫타임 버프를 받는 두 시간 동안 3배 자동모험을 돌려도 스무개 내외만 얻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오래 돌리다 보면 [[큰 수의 법칙]]때문에 운적인 요소가 감소하게 된다.] (구)세븐나이츠[* 이하 (구)세나]의 경우 수급처가 더욱 이되는데 일단 모험 필드에서 (구)세나의 영혼을 지급하는 곳이 없고, 영혼 소환권에서도 안 나온다. 영혼 선택권 또한 (구)세나의 영혼은 빠져 있다. (구)세나의 영혼을 얻으려면 공성전 보상에서 극한의 확률로 (구)세나를 얻거나 (구)세나 포인트를 얻어서 (구)세나로 교환하고[* (구)세나 포인트는 S급 보상기준 20점을 얻고 1000점을 채우면 (구)세나로 교환할 수 있다. 만약 보상 자체에서 (구)세나가 드롭되면 포인트가 0점으로 초기화 된다.] 영혼으로 변환해야 한다. 아니면 월간 업적으로 얻을 수 있는데 두 쪽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다행히 (구)세나는 영혼 변환을 통해 얻는 영혼 량이 타 스페셜 영웅에 비해 많다.[* 6성 기준 타 스페셜 영웅 45개, (구)세나 154개] 하지만 상술했듯 얻기가 어렵다. 남은 방법은 스페셜 만능 조각을 아끼고 아껴서 영혼강화에 쓰거나 현질할 때마다 얻는 마일리지를 모아서 얻는 법 뿐이다.[* 무소과금 유저들은 대부분 용병단에서 구한다. 마일리지로 구세나를 키우는 건 효율이 나쁜지라..] 즉 안 그래도 힘든 영혼 수급이 (구)세나는 더욱 힘들다는 뜻이다.}}} {{{#!folding [탐험 개편 이후] 2021.04.27 패치를 통해 탐험이 개편되었다.}}} 2020.03.20 패치를 통해 신 영웅 레긴레이프, 루디 신화 각성과 함께 장신구 각성이 추가되었다. 장신구를 각성하려면 똑같은 장신구 4 개가 필요하고 각성된 장신구는 기존 옵션보다 더욱 강화된 옵션을 갖는다. 또한 기존 6성 장신구 처럼 5강까지 강화할 수 있고[* 재료로 사용된 6성 장신구의 강화수치에 관계없이 0강으로 초기화 된다.] 각성된 장신구에 세공된 장신구도 각성이 가능하다.[* 강화는 안된다.] 그런데 6성 장신구와 각성 장신구의 성능차이가 정말 대단하다. 승리자의 억압은 피해 제한 수치가 무려 20%다. 무효화만 없다면 30%축복이 있는 트루드를 타수 2회타 스킬로 원콤에 정리 가능하다. 능력치 또한 6성과 비교를 불허하는데 기존 6성 장신구는 5강을 하면 공격력/마법력, 방어력을 10%올려 줬다면 각성 장신구는 0강 상태에서도 동일한 수치의 능력치를 올려주고 이후 1강을 할때마다 추가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랜덤으로 능력치가 부여되는데 (공격력/마법력, 방어력, 생명력)중 하나가 랜덤으로, 수치또한(1~5%)중 하나가 랜덤으로 정해져서 능력치가 부여된다. 마음에 안드는 능력치가 나왔다면 골드와 장신구 코어를 소모해서 다시 랜덤으로 다른 능력치로 변경할 수 있다.[* 재수없으면 동일한 능력치가 다시 부여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딜러 기준 이론상 5강 모두를 공격력5%로 부여할 수 있는데 장신구 옵션은 둘째치고 공격력 능력치만 35%(10% + 25%)가 되는 괴물이 나온다. 압도적인 성능 만큼 소모되는 재화 또한 그에 준한다. 일단 승리자 장신구는 그 자체가 모으기 어렵고, 각성에 필요한 골드는 300만 골드, 이후 1강마다 6성 장신구 40개 + 200만 골드, 장신구 코어 200개가 필요하다. 공식카페에 가보면 억대의 골드가 증발했다는 글도 심심찮게 나올정도로 소비되는 골드가 엄청나다. 상술한 35%공격력도 사실 어디까지나 이론상일 뿐인데 장신구 능력치를 한 번 변경할 때마다 20만 골드와 200개의 장신구 코어가 필요하고 원하는 능력치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쏟아 부어야 한다. 게다가 장신구 코어를 보상으로 주는 용병단은 하루 두 번만 깰 수 있다. 2021년 07.01 패치로 보스전 보석의 신화 각성이 추가되었다. 약 한 달을 주기로 해서 사황, 구사황보석도 신화 각성을 하였고[* 사황 보석은 7/22, 구사황 보석은 8/19], 다크나이츠 보석도 신화 각성을 한 상태이다.[* 9/16에 신화각성이 추가되었다.] 신화각성 후 돌파를 하면 어마어마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공격력 기준 신화+10돌파는 2500, 각성+5강은 300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신화 각성 보석은 공, 방, 생을 모두 최대 +5%씩 올려주기에 실제 차이는 더 벌어진다.][* 다만 엄청난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만큼, 높은 난이도가 정상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