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2 (문단 편집) === 총평 === 이런 점들은 종합해보면 게임으로서 완성도는 나쁜 편이지만 흥행 자체는 무난히 가능하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도 오픈후 양대마켓의 매출랭킹 인10위권에 계속 랭크 되면서 결과적으로 돈방석에 앉으며 상당히 성공했다. 왜냐면 문제점에서 지적하는 부분은 결국 작품성을 따지는 코어게이머들이 주로 체감하고 비판하는 부분이지, [[린저씨|컨트롤 필요없이 돈으로 찍어 누를 수 있고 게임시간이 모자란 최소 30대 후반 이상의 게이머]]에겐 전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한국 게임이 주구장창 욕을 먹어도 흥행에선 항상 선방하는 이유는 결국 이러한 이유가 가장 크다. 어쨌든 국내 게임사들은 이러한 국내 게임시장에 맞게 돈벌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할 뿐이라는 것.] [[Pay to Win|즉 철저히 상업성을 노리고 만들어지는 게임 중 하나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 어린 비판이 많은 이유는, 전작인 세븐나이츠가 많은 문제점과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팬덤을 끌어모으며 어느정도 팬층을 형성한 게임이었는데, 이들을 철저히 배제하는 수준의 후속작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한 운영 삽질 때문에 유저들의 분노게이지가 맥스인데도 이런 유저들을 무시한채 기싸움 했다가 사과를 했는데 결국 달라진게 없는 모습에 역풍만 강력하게 맞으면서 유저들이 빠르게 빠져나가며 쫄딱 망해버렸다. 결국 오딘의 오픈으로 랭커들마저 떠나면서 휘청거리는 상태. 최근엔 넷마블의 수익이 악화되면서 섭종할 게임은 섭종하고 신작 올인에 집중하고 있어서 레볼루션의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는 어느때보다 망겜 분위기로 유저들 사이에서 섭종한다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데 오픈한 레볼루션이 마케팅에만 올인한 희대의 똥겜으로 밝혀지면서 오히려 상황이 역전됐다.[* 레볼루션이 오죽 똥겜이면 세나 팬덤 사이에서 레볼루션보다 똥겜인 세나시리즈는 나오지 않을거란 말이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