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나이츠2 (문단 편집) === 2021년 7월 === 세나의 달 이벤트로 오랜만에 전플권을 뿌리며 유저달래기에 나섰는데 [[넌씨눈|눈치란게 없는건지]] [[https://forum.netmarble.com/sk2/view/9/1092452|개발자 노트]]에서 프리셋이 8월에나 업뎃된다며 욕을 벌었다. 그나마 추가 소탕권 지급으로 숙제피로도를 줄였다. 하지만 전플 영웅권 뿌린걸빼면 평소와 똑같은 없데이트와 이벤트[* 무과금을 위해 코스튬티켓을 제작하게 해주긴했다.]라서 명색의 세나의달인데도 기대 이하라 다시 9천대를 왔다갔다 하고있다. 23일 세나투게더 라이브에서 신규 컨텐츠 업뎃에만 몰두해서 피로도를 생각 못한점을 사과하고 기존 레이드는 요일제로 개편하는 향후 업데이트 내용을 밝혔다. 당장 업뎃해야될 시국에 언제 개편될지도 모를것들이라 반응이 좋진 않았지만 일단 문제점을 알기나해서 다행. 그리고 추첨으로 뽑힌 100인의 질문타임이 시작됐는데 대부분 말을 버벅이며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몇명은 코스튬을 무과금도 얻게 해달라거나 루비를 더 달라며 사료구걸이나 하는등 사이다는 커녕 고구마만 먹다가 사실상 넷마블이 준비해온 것들만 듣고 끝나며 큰소득은 없었던 방송이였다. 특히 전날 비장한 글까지 쓰면서 어그로를 끌었던 랭커 유저는 입을 열때마다 자신이 최상위랭커임을 강조하는 자뻑으로 자랑하러 나왔냐고 비웃음만 샀다. 그래도 공홈에서 실시간 투표로 선택된 1위 보상을 뿌리기로 하다가 2위까지 같이 주기로 바꾸면서 세나의달 답지 않았던 이벤트를 사료로 한번에 대신했다. 방송후 유저들의 반응은 안좋은편이다. 이미 4월에도 이렇게 입만 털고 없데이트로 반이상의 유저를 접게만든 상태였는데 이번에도 결국 업뎃 한다고 말만 한셈이라 유저수 반등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주 드디어 프리셋이 업뎃됐는데 다른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프리셋을 불러오면 입고있던 장비가 전부 벗겨져 장비를 다시 입혀줘야해서 오히려 쓰면 쓸수록 나중에 정리하기가 더 귀찮아진다. 이게 8개월 걸린 프리셋이란 사실에 유저들의 실망감만 더 늘었고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다시 반등할거라 믿었던 세나의달은 축제가 아니라 역대급 장례식으로 끝나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