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븐일레븐/한국 (문단 편집) == 홍보 == 즉석 식품을 구입했을 때 증정품을 주는 것은 신제품이 나왔을 때 가끔 보이는 정도고 기존의 상품은 같이 사면 몇백원 할인해 주는 정도다. 아무래도 계열사인 [[롯데칠성음료]] 음료수가 메인이다. 이 마케팅이 치열했을 때는 GS25와 CU가 제살 깎아먹기로 보일 정도로 끼워 팔았으나 현재 CU는 패배를 선언한 것인지 좀 보기 힘들고 GS25는 여전히 한 달에 보름 정도는 삼각김밥에 700원짜리 음료수를 증정으로 줬다. 다만 [[롯데쇼핑]]도 바이더웨이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서면서 자사 과자에 17차 미니캔을 끼워서 증정하는 악랄한 증정에 양주를 사면 자사의 비타민 워터를 증정하고, 심지어 [[프링글스]] 큰 거를 사면 큰걸 하나 더 줬다. 특정 맥주에 과자 증정은 항시 기본. 일단 세븐일레븐이 유리한 점은 PB 제품을 타 업체에 대행이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찍고 판매가 가능해서 단가를 기가 막히게 줄여 버릴 수 있다. 이 메리트 덕에 500ml 생수를 500원에[* 하지만 가까이에 백화점이 있다면 음료수나 생수는 백화점에 가서 살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현대백화점]]은 500ml 생수를 320원, 250ml 캔커피(맥스웰하우스)를 380원에 판 적이 있다.], 1.5L짜리 물을 900원에도 사 먹을 수 있다. 몇개월 전에는 대놓고 소주 가격을 동네 마트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일시적인가 했더니 그 가격에 고정시켜서 사람들에게 흠많무를 안겨주고 있다. 2012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수미칩을 사면 감자깡을 주거나 보리차 음료나 일부 캔 커피를 사면 400원짜리 젤리를 주고 있다. 그리고 일부 자사 음료수 제품을 1+1 행사를 했다. 심지어 [[스프라이트(음료)|스프라이트]] 500ml짜리를 1+1 행사를 하였다! 2014년 6월에는 번인텐스를 1+1 행사를 했는데 동시에 [[코카콜라]] 제품군(번인텐스는 코카콜라 제품이다.)은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할 수 있어서 [[KT 멤버십|olleh club]] 할인까지 적용하면 300ml 한 캔에 300원이 약간 못 미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바이더웨이를 인수한 지 5년,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바이더웨이 점포를 세븐일레븐으로 리뉴얼하고 융통성 있는 점주 혜택[* 본사에서 빡빡하게 운영하는 GS25라면 모를까 오픈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CU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들 한다.]과 공격적인 세일로 CU와 GS25와 점포 수가 거의 차이가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매달 할인과 1+1, 2+1의 행사 갯수가 항상 1, 2위의 두 점포보다 많다. 푸드 계열로는 비슷하지만, 우유나 음료 종류는 압도적으로 싸다.[* CU나 GS25는 유제류 할인이 거의 없거나 할인율이 낮지만 세븐일레븐은 특정 우유 품목을 아예 1,000원 균일가로 팔고 있다.] 최근 새로운 도시락인 한끼연구소 도시락이 등장했다.[* 밥 소믈리에에게 도시락 연구를 시켜서 실제 삼시세끼를 때울 수 있는 도시락을 만들었다고 한다.] 밥의 종류가 바뀐 것은 모르겠으나, 최근 돈까스 도시락 등의 도시락이 이름만 한끼연구소 도시락으로 변경되는 것을 볼 때 새로운 도시락이기보다는 마케팅에 기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