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스(KOF) (문단 편집) === [[KOF 2002 UM]] === [youtube(7n3yLbrzTFA)] 2002UM에서는 대폭 상향되었다. 태클의 발동이 빨라졌으며 사라졌던 공중 필살기 두 개가 부활한 데다 낙월은 점프공격에서 연속기가 되게 빨라졌으며 강월에서 연계되는 슬라이딩은 필살기 이상의 기술로 캔슬이 가능해졌으며 심지어는 특수기 취급인지 입신탄월로 캔슬해도 슈캔이 아닌 일반 캔슬 취급이라 기를 추가로 소모하지 않는다. 게다가 다운공격이 가능해 저공 낙월-초저공 강월-슬라이딩 연계도 가능할 정도. 또한 근접C-전양축-태클시 상대방이 지상에 머물러 있게 되었고 앉아A의 연타가 쉬워짐에 따라 콤보의 안정성이 대폭 증가했다. 아무도 안 쓰던 궁월-현월은 입신탄월 막타처럼 상대를 수직으로 띄워서 추가타가 가능해졌으며 전작에서 봉인기급 너프를 받은 반격기들은 다시 발동이 빨라지면서 발동시의 무적까지 돌아왔고 시스템상 반격 초필살기인 몸통 잡기 칠민살이 반격에 성공했을 시에만 암전이 발생하게 바뀌었다. 그리고 쌍장승양 강버전의 무적이 돌아왔다. 모드빨은 여전히 안 받지만 기본콤보로 반피를 거뜬히 뽑아먹는 똥파워를 자랑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며 굳이 모콤을 쓰자면 영월-암월-낙월-강월-슬라이딩 이라는 4가지 공중기를 버튼순서 역순위로 사용하는 간지콤이 있지만 구석 한정이기 때문에 쇼맨쉽에 가깝다. 플레이하는 유저는 드물지만 능숙하게 사용하는 유저를 만난다면 4개의 공중기 부활로 인해 [[최번개]]보다도 더 정신없이 날아다니는 세스를 볼 수 있다. 시우난국의 대미지가 대폭 늘어나(그래봐야 일반 초필급...) 기습 피니시용으로 적절해졌다. 안 죽어도 상대가 어버버하다가 나가떨어지니...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입신탄월의 대미지 초약화를 기점으로 콤보 화력이 크게 떨어졌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그걸 강화된 모콤으로 메꿨지만 세스는 모드를 활용한 간단한 콤보 외에는 모콤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혜택을 받을 수가 없었다. MAX초필도 MAX 몸통 잡기 칠민살 하나 뿐이라 MAX초필이 들어가는 콤보를 노릴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접C-전양축-태클-입신탄월-쌍장승양 등의 콤보 대미지가 모콤 부럽지 않은 등, 세스의 기본 화력은 수위권에 든다.] 그리고 가뜩이나 어려웠던 운영은 공중기 2개의 부활로 더 어려워져서 [[전훈(KOF)|전훈]], [[앙헬(KOF)|앙헬]], [[이진주(KOF)|이진주]] 수준의 상급자용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대공으로 쓸 수 있는 기술들은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어 큰 덩치와 더불어 몰리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그리고 2001까지 보유하고 있었던 강력한 성능 중에 돌아오지 못한 것이 많다. 견제로 훌륭했던 앉아C가 2002에서 이상하게 변한 그대로고, 역가드가 매우 잘 났던 점프 B와 엄청난 리치와 준수한 판정을 자랑한 점프 D도 2002에서 엄청난 너프를 받고 거의 봉인수준이 된 성능이 그대로라 활용도를 찾기 힘들 정도로 구리다. 암월의 사용 후 빈틈이 크게 줄어 남발해도 위험하지는 않게 되었지만 2001까지 갖고 있었던 중단판정이나 상대방에게 발생하는 긴 피격 모션, 공중 히트시 강제다운 옵션은 여전히 몰수당한 상태이며, 특히 태클은 발동속도가 빨라졌다곤 해도 2001보다 느리고, 캔슬이 걸리지 않아 막히며 위험한 것은 여전하다. 2001에선 상단무적이었던 궁월도 2002에서 크게 너프된 그대로라서 세스는 2002UM에서 크게 늘어난 장풍캐 상대로 고전한다. 그래서 강캐 상위권은 못 되고 끝자락 수준. 비슷하게 반격기를 갖고 있는 [[토도 카스미]]에 비해 반격기 실패시 빈틈이 매우 커 리스크가 큰 것은 아쉬울 따름이다. 중단 반격기의 리턴이 사기급이라는 것이 위안이지만. 반격기의 판정도 카스미와 마리에 비하면 부족해서 남들은 다 받아내는 기술을 세스는 못 받아내는 하는 경우가 많다. [[K']]나 [[하이데른]], 우라버전 [[타쿠마 사카자키]], [[아사미야 아테나]], [[시이 켄수]] 같이 장풍을 소점프로 넘어가기 힘든 장풍캐가 어렵다.[* 킹은 소점프로 장풍을 넘어갈 수 있어 그나마 할만한 편이다.] 특히 K'는 [[아인 트리거]]로 간만 보는 플레이를 하면 굉장히 까다로운 난적. 강 승양이 장풍반사기가 되었지만, 너무 느리기 때문에 상대가 강약을 섞어서 쓰면 반사시키기가 너무 힘들다. 이 외에도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하기 때문에 [[린(KOF)|린]], [[시라누이 마이]], [[최번개]]가 도망 플레이를 하면 닭 쫒던 개 신세가 된다. 세스를 주력으로 하는 유저는 阿澤(AZE), E.T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