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버(4차) (문단 편집) === [[Fate/strange Fake]] === [[거짓된 성배전쟁]]의 흑막 중 하나인 [[프란체스카 프렐라티]]가 4차 성배전쟁을 관측한 적이 있다. 그외에도 프렐라티의 스승(정령)의 스승이 멀린이라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다. 미국 스노필드에 열릴 거짓된 성배전쟁에 아발론이 담겨있던 상자를 성유물로 알트리아를 소환할 예정이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세이버(Fate/strange Fake)|그 팬]]이 소환됐다. 다만 이쪽도 재밌는 인물인지라 아무래도 좋고, 그가 만약 알트리아의 실체를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4차시절 행적을 보인다. 다만 기본적으로 프렐라티즈는 사람의 절망을 즐기는 사람의 탈을 쓴 마물인지라 [[악마의 편집]]을 가해 알트리아가 철저히 궁지에 몰린 모습만 보여준다. 그럼에도 리처드는 아서왕의 모든 걸 긍정하기 때문에 별 효과는 없고 오히려 전의를 불태우게 만든다. 성배전쟁을 진지하게 할 마음이 없던 세이버에게 목적을 준 이정표로, 세이버는 만약 성배를 손에 넣으면 아서왕에 대한 축복이 남긴 노래를 세계에 전할 것이라고 한다. >영웅왕: 왕으로서 관철해야 할 도리가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가 정한 법 그 자체다. > >정복왕: 왕이란 자신의 몸을 기점으로 모든 부와 이치를 정복하고, 유린하는 것이다. > >기사왕: '''왕이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올바른 이상으로 통하는 길에 목숨을 바쳐야 하는 존재다.''' 라이더가 원작처럼 너무 이상적인 비인간적인 세이버의 치세를 비판하자, 어째서 인간을 넘어선 치세가 인간보다 못할 것이냐고 반문한다. 이에 아처가 그러한 방식은 언제가 세이버를 [[사자왕(Fate/Grand Order)|신의 영역]]으로 밀어 올릴 것이라고 비웃자, 다시 한번 무엇이 문제냐고 반박한다. 아처는 [[이슈타르(Fate 시리즈)|자기가 아는 여신]]은 부조리함의 화신이라고, 라이더는 세이버가 그렇게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다가는 결국 [[사자왕(Fate/Grand Order)|제 손]]으로 [[Fate/Grand Order/스토리/카멜롯|백성을 선별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참고로 기사왕, 정복왕, 영웅왕의 성배문답은 페제와 살짝 다른데, 그 이유는 나리타가 페제의 성배문답 때문에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하다가 나스가 페스페만의 성배문답을 만들라고 조언해줘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페제 성배문답 때 이스칸달의 색이 화려하게 산 대신에 세이버의 색이 너무 일방적으로 밀린 터라서 페제 성배문답을 싫어하는 팬덤들은 페스페 성배문답을 좋게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