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버(4차) (문단 편집) === 전적/코멘트 === * '''vs [[랜서(4차)|랜서]]''' : 총합적인 패러미터는 우위. 민첩이 살짝 밀릴 뿐, 다른 능력치는 몇 단계씩 차이가 나며, 보유 스킬에서도 세이버 쪽이 조금 더 우월하다. 서로 보구 공개를 하지 않은 초반부 대결에선 랜서의 기묘한 쌍창술 vs 세이버의 리치를 알 수 없는 기묘한 검이란 구도가 되어 서로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전투의 전개는, 랜서가 공격을 주도하였다. 다만 랜서의 입장에선 세이버의 견고함과 [[인비저블 에어|보이지 않는 보구]] 때문에 결정타를 날릴 찬스를 전혀 잡지 못했고, 세이버는 세이버대로 랜서의 변칙적인 쌍창술에 방어 일변도로 나가야 했다. 그러다 랜서가 [[게이 저그(Fate 시리즈)|게이 저그]]를 해방하면서 창 하나만을 들고 덤벼드는 승부수를 던지고, 마력을 깎아먹는 게이 저그의 패시브 앞에 [[인비저블 에어|풍왕결계]]가 일시적 무력화 & 검의 리치가 간파되면서 이때부터는 랜서가 주도권을 쥔다. 이 때 게이 저그의 능력을 미처 짐작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옷으로 창을 받아내고 역공할 심산으로 덤볐다가 약간의 피해를 입긴 하지만 아이리스필이 바로 치료마법을 걸어줘서 크게 신경쓸 만한 상황을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마침내 게이 저그의 능력을 파악하고, 어차피 마력으로 짠 갑옷이 무의미하다면 갑옷에 쓸 마력을 전부 추진력에 쏟아붓겠다는 심산으로 갑옷을 해제한 뒤 랜서의 발놀림이 삐끗하자 그대로 달려든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모두 랜서가 세이버에게 치명적인 한방을 먹이기 위해 철저히 밑밥을 깔아둔 연극. 발을 헛디디는 것처럼 보인 것은 세이버가 자신을 향해 파고들기 좋도록 빈틈을 만들어 준 것이였고, [[게이 보(Fate 시리즈)|쌍창 중 하나]]를 땅에 버린것 또한 '''창은 한 자루만 쓰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세이버에게 심어두기 위한 철저한 노림수였다. 여기에 보기좋게 낚여서 세이버가 돌진해오자, 랜서는 땅에 버려둔 창을 발로 차올려 세이버에게 향하도록 만들었고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세이버는 찰나의 순간 직감 보정을 받아 치명상은 면하지만, 왼팔을 베이고 만다. 이 때 베인 곳이 하필이면 왼손 엄지의 힘줄인 덕분에 검을 제대로 쥐지 못하게 되었고, 또한 치유를 막는 [[게이 보(Fate 시리즈)|게이 보]]의 저주 때문에 치료되지 않아 크나큰 페널티를 떠안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왼손 봉인 = 엑스칼리버 사용불능이나 마찬가자인 상황에 처한데다 팔을 온전히 못쓰니 이걸 커버하기 위해 마력방출로 보조를 했기 때문에 쓸데없이 마력 소모도 커지고 만다. 둘이 전력으로 맞붙었을 때 전체적으로 싸움을 주도한 것은 랜서였고 두 차례나 유효타를 날리는 데 성공했다. 여기까지가 원작 기준. 그러나 한손 발언 때문에 이야기가 꼬인다. [[랜서(4차)#s-6.2|랜서 문서의 6.2 문단]] 참조. 후에 '''다곤 님'''과의 전투에서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쓸 수 있도록 게이 보를 파기한 랜서를 찾아가 한판 더 붙는다. 이 때 랜서는 보구 하나를 잃고 자신의 주 전투법인 쌍창술을 쓰지 못하게 되었다면, 세이버는 엑스칼리버를 쓴 여파로 마력 소모가 꽤 있던 상태였고 여기에 랜서가 게이 보를 파기하지 않았으면 치료되지 않았을 왼손을 알아서 봉인한다. 즉 서로 핸디캡 매치. 나름대로 호각으로 싸우고 있었으나 랜서가 영주에 의해 자결하면서 어이없게 종료. * '''vs [[버서커(4차)|버서커]]''' : 첫 전투에서는 랜서와의 전투 중간에 입은 상처 때문에 수세에 몰렸다. 미온강 싸움에서도 잠깐 충돌하지만, 애초에 제대로 된 전투도 아니었고 결과적으로 아쳐가 버서커를 처리하면서 해결된다. 마지막 전투에선 처음에는 나름 접전을 벌였지만, 전투 도중 풍왕결계의 간격을 이미 알고 있는 버서커의 정체에 의문을 품게 되고, 그의 진명을 알게되면서 [[멘붕]]. [[아론다이트(Fate 시리즈)|아론다이트]]까지 개방한 랜슬롯을 상대로 그야말로 방어만 간신히 하다가, 버서커가 마스터의 오버히트로 마력이 끊기면서 정지하자 본능적으로 칼을 꽂아 쓰러트린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제대로 된 승부를 겨뤘다고 보기는 어렵다. 세이버는 버서커의 정체를 알고 멘붕해서 공격이고 뭐고 할 겨를이 없었으며, 버서커는 세이버를 죽이기 일보직전의 상황까지 만들어 놓고서는 마력 고갈로 자멸했다. 애시당초 양쪽 모두 만전이 아니었기도 했고[* 세이버는 마스터의 마력부족으로 패러미터가 만전의 상태와는 약간 달랐고, 그나마도 멘붕으로 인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다. 버서커는 애초에 삼류 마스터로 인한 패널티를 광화 효과로 버틴 것이나 다름 없었다.]. 덕분에 제대로 된 세이버와의 승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 편이다. 일단 "원탁의 기사 내에는 아서왕보다 무력이 더 강한 기사들도 있다"는 공식 언급 및 아서왕 킬러로 공인된 버서커인 만큼 개인의 순수 무력 자체는 버서커 쪽이 우위인 것은 확실하지만, 서번트 간의 대결은 단순 개인의 무용 하나로만 결정나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원탁의 기사와 아서왕의 싸움은 능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막상 싸우면 어째서인지 끝내 세이버가 이겨버린다."는 나스의 언급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버서커가 유리하지만 뒤집지 못하는 차이는 아닌 듯 하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버서커와 세이버의 전투는 모두 버서커가 우위를 보이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요소들로 항상 세이버가 패널티를 안고 있는 싸움이었고, 그럼에도 버서커가 세이버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장면은 마지막 싸움까지 나오지 않았다.] * '''vs [[캐스터(4차)|캐스터]]''' : 무고한 아이들을 인질로 잡은 캐스터를 단죄하기 위해 쫓아갔다가 캐스터가 [[나인성교본]]으로 불러낸 마수들--촉수물--과 전투. 본래 높은 대마력을 지닌 세이버는 캐스터 클래스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4차 캐스터는 마술을 사용한 공격이 아니라 마술로 불러낸 마물들로 육체적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로 괴물을 몇백마리 이상 썰어내었으나 랜서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엑스칼리버를 쓸 수 없는 관계로 무한증식하는 괴물들을 상대로 결국 궁지에 몰리지만,[* 말이 궁지긴 한데, 사실 이때 촉수에 목이 졸려서 그대로 패배하기 직전에 랜서가 온 거다.] 때마침 등장한 랜서와의 연계 플레이로 나인성교본의 마력을 차단해서 캐스터를 패퇴시킨다. 캐스터가 마술이고 나발이고 다 쓸어버리겠다는 식으로 대괴수를 소환한 2차전에서도 무한증식 괴수를 상대로 고전하다가 랜서가 스스로 게이 보를 파기해 줘서 엑스칼리버를 쓸 수 있게 되어, 엑스칼리버로 괴물과 캐스터를 날려버린다. 게이 보에 의한 상처 없이 온전한 상태에서 맞붙는다면 무난하게 압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뉘앙스로 자주 언급된다. 다만 대괴수쪽은 엑스칼리버의 진명 유출을 감안해야하겠지만. * '''vs [[라이더(4차)|라이더]]''' : 라이더를 아이리스필의 납치범으로 오해해서 추격, 바이크를 가지고 고르디아스 휠과 레이싱 대결을 펼치다가 부스터로 날아올라 공격을 날렸으나 막힌다. 그 때 아이리스필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자 다른 사람의 계략에 말려들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으나, 어차피 세이버를 한 번 밟아놓고 싶었던 라이더를 앞에 두고 물러섰다간 후방에서 공격받을 게 분명해서 어쩔 수 없이 서로 [[고르디아스 휠]]과 엑스칼리버를 사용해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지형 자체는 탁 트인 곳이었기 때문에 세이버에게 유리한 환경이었다고 언급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더가 정면승부를 고집한 것은 그렇게 밟아야 확실하게 세이버를 굴복시킬 수 있으리라 여겼기 때문.], 라이더의 판단에 의하면 승산은 대략 반반 정도라고 언급된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웨이버 벨벳]]을 태우고 있던 라이더가 차마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돌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전차를 포기하고 회피하면서 사실상 승리, 고르디아스 휠을 파괴한다. 순수 접근전 능력 자체는 세이버가 우수하다. 라이더도 나름대로 무력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작중에서도 세이버와의 첫 합은 대등하게 겨루었고, 다른 매체에서 이스칸다르의 기량은 대영웅인 알테라나 쿠훌린과를 상대로도 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로 묘사된다.], 작중에서 웨이버는 보구를 제외한 접근전에서의 전투로는 세이버를 이길 수 없다고 평했다. 다만, 변수가 될 수 있는 점은 '''고르디아스 휠'''인데, 전차를 탑승한 상태에서는 기동력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유리한 면모가 많아지기 때문. 작중에서는 이 차이를 메우기 위해서 오토바이를 마력방출로 강화시켜 사용했다. 또한, 당시 세이버와의 전투에서 라이더가 만전이라고는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왕의 군세는 앞으로 1번, '''고르디아스 휠도 최대출력은 무리라고 언급된다.'''], 이를 감안한 전력비는 거의 비등비등하거나 전차나 부케팔로스[* 제로 집필 이후 새로 나온 설정들을 보면 부케팔로스는 하늘을 날고 번개를 두르는 위력을 선보이며, 기동성은 전차보다 더 뛰어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등이 있는 라이더 쪽에 약간 무게가 실리는 편이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고르디아스 휠을 맞상대하기 위해 마력방출로 마개조한 오토바이가 등장했는데, 만약 이러한 요소 없이 고르디아스 휠을 맞상대 할 경우는 세이버 쪽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한다. 고르디아스 휠을 이용한 비행은 물론이거니와, 진명개방인 비아 익스푸그나티오와 부케팔로스 또한 역시 위협적. 세이버에게도 풍왕결계와 마력방출이 있고 세이버 자체가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만능형 서번트이기 때문에 확단은 할 수 없겠으나, 전반적으로는 라이더에게 유리한 측면이 많은 편.] 만약 서로 만전인 상태로 싸운다면 승패의 갈림길이 될 수 있는 것은 서로 비장의 수단인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왕의 군세]]'''와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엑스칼리버]]'''. 작중 언급에 의하면 최대 출력의 엑스칼리버로서도 왕의 군세를 상대로 필승을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 라이더의 최종보구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온몸이 떨리는, 비할 데 없이 강대한 물건이다. 설사 세이버의 보구의 최대출력을 통해서도, 필승을 확신하기는 어렵다. 대군보구와 대성보구의 격돌이 어떠한 결말을 낳을 것인가는, 상상의 영역을 넘어서 있다. 그런 위험한 도박에 승패를 거는 것 따위, 에미야 키리츠구라면 대번에 비웃어넘길 우행(愚行)이겠지. - 페이트 Zero 中][* 작중에서 왕의 군세를 일격에 철거시킨 보구는 [[에누마 엘리시(Fate 시리즈)|에누마 엘리시]]가 유일한데, 에누마 엘리시는 최대 출력의 엑스칼리버 이상의 화력을 지닌 보구인데다가, 대계보구로서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 고유결계인 왕의 군세를 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다.] 다만, 확신할 수 없다는 건 승리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라이더 입장에서도 승패를 낙관하기 어려운 편. 결국 라이더와 세이버의 승패는 일단 기본적으로 '''세이버의 엑스칼리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들어가는지'''에 달려 있다. 원작에서는 하단의 아쳐와의 대결을 위해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왕의 군세]]를 아꼈고, 때문에 [[고르디아스 휠]]과 [[엑스칼리버]]의 싸움에서 세이버가 승리했다. 라이더는 아쳐와의 싸움을 남겨두고 세이버에게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왕의 군세]]를 쓸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에 후퇴했고, 세이버 역시 [[아이리스필]]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라이더에게 시간을 쓸 수는 없었기에 두 서번트의 대결은 거기서 끝났다. 하지만 두 서번트가 전력으로 붙는다면, [[고르디아스 휠]]만으로 세이버에게 승리를 확신할 수 없는 라이더는 고확률로 [[아이오니언 헤타이로이|왕의 군세]]를 사용할 것이며 세이버로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엑스칼리버로 군세를 철거시킨다'''는 마음으로 임해야한다. 라이더로서는 엑스칼리버를 견뎌내고[* 실제로 라이더는 아쳐와의 대결에서도 아쳐가 에아를 꺼내자 [[에누마 엘리시|첫 공격]]만 견디면 왕의 군세로 아쳐를 유린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돌격했다. 세이버와의 대결도 이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된다.], 왕의 군세를 유지한 채로 세이버를 휩쓴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왕의 군세가 철거될 경우에는 [[고르디아스 휠]]을 보존하는 것을 무엇보다 우선시해야한다. 라이더가 승리를 할 가장 큰 방법은 고르디아스 휠의 진명개방으로 승부를 보는 수밖에 없기 때문. 작중 기준으로는 실현되지 않았지만 지형지물이나 마스터의 역량 같은 변수를 배제하고 평가했을 때, 결국 기본적으로 두 서번트의 대결은 미묘한 차이가 있다 한들 결국 서로의 비장의 패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거의 결정이 난다 할수 있다. * '''vs [[아처(4차)|아처]]''' : Zero의 4차 성배전쟁에선 버서커와의 싸움으로 인한 심신 양면의 소모가 겹쳐 능욕 당하는 수준으로 탈탈 털린다. 다만, 세이버의 성검의 존재는 길가메쉬에게도 나름 경계의 대상이었는지, 성배를 등지고 싸워 세이버가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엑스칼리버]]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철저하게 대비하며 싸웠다. 5차에서 싸운 것은 5차 세이버 문서 참조. SN쪽의 4차 성배전쟁에 대해서는 몇몇 정황 증거가 나온다. 아처가 청혼하길래 검과 함께 베어버렸다고 하며, Fate루트에서 '이길 수 없던 적'이라고 언급한다. 일단, 원작에서 세이버의 대사들을 보면 '게이트 오브 바빌론'을 제대로 보거나 경험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보구를 수없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알았으나, 그 보구의 근본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길가메쉬 역시 세이버의 엑스칼리버를 Fate 루트에서 맞붙기 직전의 대사[* 「───흥. 소문에 듣던 성검인가. 좋다. 그럼, 이쪽도 그에 상응하는 물건을 꺼내지 않으면 안 되겠지.」]와 곧바로 '''[[에아(Fate 시리즈)|에아]]'''를 꺼내드는 행동을 보면, 성검의 존재와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의 물건인지는 알고 있지만 이를 직접 보거나 경험한 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제로에서는 양자 목격한걸로 바뀌었다. 그 외의 [[Fate/Grand Order/이벤트/Fate/Accel Zero Order|Fate/Accel Zero Order]]에서 아이리와 계약한 세이버가 4차 성배전쟁에서 우승하는 내용이 나오는 걸로 봤었을 때, 충분한 마력 공급과 원하는 대로 싸울 수 있다면 매우 강력한 서번트라는게 밝혀졌다. 무려 억지력이 개입할 상황이라 정복왕도 길가메쉬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상정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Accel Zero Order의 아이리는 원작의 아이리와는 달리 이리야 이상급의 성능을 가진 최강의 마스터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라 딱히 세이버 자체가 정복왕이나 길가메쉬라는 영령보다 우위라거나 강자라는 건 아니고 말 그대로 우위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당연히 이길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는 걸로 이해하면 된다.[* 라이더 경우는 마스터는 3류 수준. 길가메쉬 경우는 일류이긴 하나 이리야 이상인 아이리와 비교해서 뛰어나다고 하긴 힘든데다가 길가메쉬와는 궁합이 매우 나쁘다. 마스터의 우열은 린버전 세이버와 시로 버전 세이버만 생각해도 알수 있듯이 동급의 서번트들에게 있어서 뛰어난 마스터 유무는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