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타 (문단 편집) == 요시와라편 이후 == 술집과 성매매업소밖에 없다시피했던 예전과는 달리 평범하게--아이들한테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캬바쿠라]], SM클럽, [[소프랜드]], [[헬스]]로 가득찬 거리-- 탈바꿈한 요시와라에서 엄마와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 이따금씩 요시와라에 놀러오는 긴토키를 매우 좋아하고 잘 따른다. 게다가 여덟 살이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벌써 어느 [[성인용품|어른들의 장난감]]이 있는 장난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하게된다...지만... 다행히도 이 묘사는 이후 요시와라가 수차례 나와도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나이 때문에 히노와와 츠쿠요가 세이타가 또래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서당에 다니게 하기 때문. 물론 세이타 역시 서당 다니는 걸 매우 좋아한다. 신파치도 처음엔 이 전개에 황당해했지만 나중에 요로즈야 멤버들에게 히노와가 세이타의 교우를 택하자 안심했다. 요시와라에 불이 나자 '로션으로 불이 꺼질까?'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다. 수영장편에서는 긴토키가 제안한 [[수영복]] 벗기기 게임에서 여성진의 알몸을 보기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한다. 게임에 덤빈 게 전부 남성이라 이뤄질 수 없는 소망이었지만. 나자마자 험악한 인생을 먼저 경험해서인지 하는 말투며 행동까지 별로 어린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자기 의지를 관철하는 모습을 보면 커서 거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허나 도시락 에피소드에서 히노와가 만든 [[도시락]]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먹지 못하고[* 근데 세이타 입장에서도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히노와가 싸 준 도시락이 보통 '''[[일본]] [[운동회]]에서나 볼 법한 6층 초호화 도시락이었다!!!''' 그런걸 매일매일 저렇게 싸주고 있었으니… [[츠쿠요]]도 히노와에게 운동회라도 있었던 거냐며 좀 평범한 도시락을 싸라고 나무랐다.] 히노와에게 막말까지 하는 것 보면 애는 애다. 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모양. [[카구라(은혼)|카구라]]가 긴토키와 [[시무라 신파치|신파치]]에게 초콜렛을 주려는 에피소드에서는 일이 잘 안 풀리자 너나 먹어라 하는 심정으로 카구라에게 초콜렛을 받기도 한다. 근데 이 부분에서 좀 심하게 오바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당에 다니기 전이라 주변에 또래 여자아이가 없었기 때문인 듯하다. 본격적으로 서당에 다니면서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는 중인듯. 최종장에 이르러서는 관광 특구가 된 요시와라의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제 어느정도 자랐으니 가끔 아르바이트로 나서고 평상시에는 서당에 다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