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이타 (문단 편집) === 은혼의 초등학생 에피소드 담당 === 히노와의 아동교육을 위해 본격적으로 서당에 다니면서 [[초등학생]] 개그 [[네타]]를 담당하는 전용 에피소드에서 등장한다. 서당에 막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점심 도시락 문제로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히노와가 싸준 호화로운 6층짜리 도시락을 남겨오는 걸[* 사실 세이타는 그동안 반 아이들의 시선을 피해 히노와의 도시락을 바깥에서 어떻게든 최대한 먹고 돌아오는 바람에 오후 수업 때는 과식으로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세이타를 아끼는 히노와의 마음이 가득 담긴 도시락이었지만, 어린 아이가 혼자서 감당할 수 있는 양은 아니었던 것이다.] 걱정하는 히노와를 [[츠쿠요]]가 도와주기로 하는데, 츠쿠요와 히노와가 힘을 합쳐 만든 도시락은 평범한 쿠나이 모양 주먹밥처럼 보였으나 괜히 '먹는 재미'를 추가한답시고 진짜 쿠나이를 하나 집어넣었고 세이타는 꽝을 집는 바람에 먹는 순간 입 안이 피로 물들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정성을 담은 도시락이라 우길 수는 있지만 다른 여성진들이 끼어들면서 일이 더 요상해지는데, 도시락통의 절반에만 맨밥에 [[우메보시]] 하나로 채워넣고 나머지 절반에는 쓸데없이 이혼을 하면 엄마아빠 중 누가 더 좋냐는 편지를 써넣은 [[사루토비 아야메]], 남자라면 제 끼니 쯤은 챙길 수 있어야한다며 [[가라라 악어|바라라 악어]]를 서당 마당에 풀어놓은[* 그 와중에 삿짱의 이혼 드립을 이어받아 엄마아빠와의 관계는 원활히 해결되었다는 편지까지 쓰는 더욱 쓸데없는 정성을 보였다.] [[야규 큐베]], 아예 먹을 거리 하나 없이 아빠를 요리해 냉장고에 넣어놨다는 의미불명의 편지만 넣어둔 [[시무라 타에]], 세이타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자기가 먹어치우고 괜히 맛에 대한 훈수까지 두는 편지를 남긴 [[카구라(은혼)|카구라]]까지 닷새 연속으로 험한 꼴을 당한 세이타는 히노와에게 막말을 내뱉고 집을 뛰쳐나가기에 이르렀지만, 평소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던 여자아이인 이즈미와 대화를 나누고서 다음 날 평소의 몇 배는 되는 초호화 도시락[* 정황 상 히노와와 그동안 세이타의 도시락에 관여한 여성진들이 힘을 합쳐 만든 듯. '''[[시무라 타에#s-3|타에의 다크 매터]]가 도시락에 포함된 걸 보면 확실하다(...).''']을 들고 와 반 아이들과 나눠먹는다. 어찌됐건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이즈미와 친해진 모양으로, [[도시락]]이나 [[방학숙제]] 등을 같이 하기도. 애니 286화 그림일기편에서는 [[사카타 긴토키|복슬복슬한 괴물]]에게 용돈 반년치를 뜯기고 경마장에서 마권 심부름에 [[러시안 룰렛]]까지 해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물론 [[사카타 긴토키|괴물]]은 엔딩에서 불꽃이 되어 터졌다. 620화에서 긴토키가 있는 곳에서 함께 싸우고 싶지만 히노와와 요시와라 수호를 위해 망설이던 츠쿠요 앞에 창을 들고 백화들과 함께 나타나 엄마와 요시와라는 자신과 백화들이 지킬테니 다녀오라고 말한다. 평소에 천방지축이던 모습과 달리 많이 의젓해진 모습이다. 여담으로 긴토키, [[야규 큐베]]처럼 수영을 할 줄 몰라서 긴토키와 큐베처럼 튜브를 착용한 채로 수영을 한다. 다 커버린 맥주병인 긴토키나 큐베와는 달리 아직 어리기에 수영을 배운다면 가망은 있는 편. [[분류:은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