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트☆영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제우스]] ==== [[파일:saint-onnisan-zeus.jpg|width=200]] [[파일:saint-oniisan-suit-zeus.jpg|width=150]] 본 만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지 않고 예수와 붓다의 PV를 만들 때 먼저 완성된 제우스의 PV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나온다. 이때 제우스 본인은 자기 PV를 보고 흠칫했다고 한다.[* 어떤 PV이냐면, 처음에 평범한 목장을 보여줬는데, 갑자기 [[소]]가 조잡한 CG로 찢어지더니 제우스의 얼굴이 딱! 하고 튀어나왔다. 그리고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더니, 마지막에는 [[일본]]이 찢어지며 얼굴이(…) ~~놀랐을때의 제우스 모습이 왠지 생각난다~~ ~~제우스한테 태클 걸고 싶은 건 덤~~] 그리고 12권에서 [[별자리]]를 보던 예수와 붓다에게 '''제우스의 [[외도]] 시리즈'''[* 예시로 나온 게 [[황소자리]], [[물병자리]] 등. '동물로 변신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제우스의 변명은 덤.]라며 디스당한다. 심지어 자동차도 [[롤스로이스]]를 좋아한다는데 그 이유가 프론트에 달려있는 환희의 여신을 탐내서라고... 18권에서 제대로 등장하는데, 검은 새끼고양이 모습으로 나타나서 처음엔 그냥 유기묘인줄 알고 주운 예수와 붓다가 전전긍긍했다. 그러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붓다에게 애교를 부리지 않는 모습때문에 혹시 이집트의 신이 아닌가 질문을 받자 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런데 그 이유란게 마츠다씨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러 방문하는 잔느를 꼬시려고(...). 정작 잔느는 마녀의 상징인 검은고양이를 보자마자 마녀사냥이 떠올라서 질겁했다. 별자리에 외도 시리즈 박제를 추가하고 싶냐는 붓다의 핀잔은 덤.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았는지 강아지로 변해 잔느를 꼬실려고 했다. --여담으로 정장 입은 모습이 꽤 잘 빠졌다.-- 136화에서 간접적으로 등장. 나르키소스에게 구애를 할 목적으로 익명으로 예수에게 부탁해 안드레가 운영하는 천계 데이트어플에 나르키소스를 등록시켜 바로 추파를 날렸지만 나르키소스가 헤라와 매칭을 해줘서 타겟을 헤라로 바꾼다.[* 안드레의 말로는 요주의 신이라 제우스의 계정은 정지시킨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다시 가입한다고 한다. 게다가 백조, 소, 뻐꾸기 같은 걸로 사칭 한 계정들도 있는데 그리스 신화를 아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저 동물들은 제우스 본인이 여자들을 꼬실때 변한 동물들이다.....][* 다행히 시기적으로 헤라가 회춘의 샘에 들어가서 처녀로 돌아가는 봄이라, 처음 만났을 때의 헤라가 이상형이던 제우스는 두 말 않고 헤라에게 뻐꾸기를 날렸다. 덤으로 잔느에게도 나르키소스에게도 헤라에게도 메시지는 아재문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