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인트☆영멘/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비스]] ==== [[파일:saint oniisan ebis.jpg|width=150]] [[칠복신]] 중 한명. [[칸나즈키]]때 일본의 모든 신들이 이즈모로 모이는 와중에[* 이 사실을 처음 들은 예수와 붓다는 "그럼 지금 신사에 가도 신 없겠네?"라며 좋다고 달려가서 코마이누를 쓰담쓰담하거나 참배를 했다. 하긴 자기들이 부탁하면 무시하기 힘든 민원 들어온 거나 마찬가지니...] 자기 혼자 신사를 지키는 역을 맡아서 상당히 꽁해있다. 자기가 알기론 이즈모에서 신들 사이에 결혼을 점칠 때 커플을 보면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는 민원이 들어와서라는데, 예수는 커플링에 깐깐하게 간섭하는 면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추측했다.[* TV 드라마에서 무슨 부녀자들 마냥 남주x여주인지 여주x남주인지 가지고 붓다를 무시했다...] 그런데 사실 변재천이 밝힌 바로는 칠복신 중에 혼자 일본 토종 신이라서 혼자 매운 걸 못 먹다보니 그냥 자기가 빠지겠다고 한 거라고. 참고로 이렇게 이즈모에 못 가는 에비스를 위한 '에비스코우'라는 축제가 있는데, 약간 본말전도같지만 변재천 말로는 어차피 이것 때문에 바빠서 이즈모 같은 데 못 간다는 모양. 정월 참배 때는 배전의 방울이 불난 트위터 리트윗 알림마냥 하도 시끄러워서 알람을 꺼 놓으니까 라인으로 연락 달라고 한다.[* 예수와 붓다도 배전의 방울을 울리면 연락 되겠거니 해서 라인은 안 보내고 참배 줄에 서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