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트(클로저스) (문단 편집) === [[클로저스/태스크포스#s-4.5|태스크포스 - 퀸 오브 하트]] === || [[파일:세트_태스크포스.jpg|width=100%]] || || '''태스크포스 결전기 컷 인''' || ||[youtube(qsxAW2JeYnE)]||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gcKJGDeGmWY)]|| || '''프로모션 영상''' || || 중거리전과 육탄전 모두에 능한 세트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투마다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한다.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세트는 예리하고 동물적인 공격으로 적진을 누비며 적들의 숨통을 끊어낸다. 적을 향해 휘두르는 양손의 클로는, 송곳니라는 이름처럼 태스크포스 구성원들의 가장 날카로운 이빨이 되어줄 것이다. || 2019년 4월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후 5월 2일 출시되었다. 롤빵과 비슷한 윗 부분의 헤어는 호불호가 약간 갈리지만 대부분은 오히려 귀엽다는 평가. ~~머리 모양덕에 벌써 [[핑크빈]], 세트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정작 핑크빈의 컬러링과 성우를 공유하는건 이슬비다.---- 그리고 크게 눈에 띄진 않지만 팀원들 중 유일하게 원피스 형태의 코트+반바지 조합이다. ---- >'''"[[안나(클로저스)|사라진 누군가를 업고, 계속 걸어간다]][* 안나가 세트에게 알려준 최후의 가르침. "네 안에 내가 있어. 네가 살아온 시간 속에 내가 남아 있어. 이게 죽음이야, 세크메트. 누군가가 사라지는 거... '그 사라진 누군가를 업고서 계속 걸어나가는 것.']...."''' >'''"이제, 안나는 없어. 나는 앞으로도 눈을 뜨고 진짜들을 보면서 살 거다. 내일은 [[볼프강 슈나이더|선생님]] 녀석이 무슨 음식을 만들어 줄지, [[김재리|똑똑한 녀석]]이 무슨 산수의 법칙을 가르쳐줄지 궁금해 할 거고, [[파이 윈체스터|파이]]랑 [[소마(클로저스)|분홍이]]랑 임금님 인형극을 할 거고, 또, [[루나 아이기스|땅딸이]]랑 화단에 가서 물을 줄거다. 그리고 또, 또 내일은...... [[안나(클로저스)|안나]]한테 더는 미안해 하지 않을거야.... 안나가 너무너무 살고 싶었을 내일을... 내가, 내가 훨씬 더 잘 살아내야 하니까...안나도...그걸 바랄 테니까...그렇게 사라진 안나는...내가 계속, 업고 걸어갈 거다......"'''[* 말을 하면서 점점 세트는 더더욱 크게 운다. 이를 본 D백작은 세트가 가엾은 소녀의 의지를 이어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고 격려까지 해주었다.] 출시 후 스토리의 평가는 '''세트에게 있어 현재를 살아가는 이유'''로 요약할 수 있다. 항상 인간에겐 호의적이었고, 심지어 레비아에게도 나름 호의를 베풀었던 '''그 D 백작'''이 유일하게 쌀쌀맞게 군 것이 세트인데, 이에 세트는 화내기는 커녕 오히려 스스로를 책망하고 뭐든지 전부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야한다는 백작과의 불공평한 거래를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는 등 여린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세트는 "스스로의 힘"으로 슬비, 하피와 태스크포스를 결성하는 데에 성공하고, 백작에게 자신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며 느낀 진정한 '''"혼자만의 힘"'''을 알려주며 백작을 감탄하게 만든다. 더구나 안나를 보여주겠다는 백작의 제의를 백작이 보여주는 안나는 ''''가짜' '''이며 ''''진짜' ''' 안나는 자신이 업고 가야한다는 말과 ''''진짜' ''' 세계, 즉 [[사냥터지기 팀|현실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자신보다 더욱 내일을 소망했으면서도 세트가 내일을 살길 바랬던 안나를 위해서라도 살 것이라며 단호히 거부하는 등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