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트리온 (문단 편집) == 개요 == {{{+1 Cetrion}}} 성우는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여성 성전사, [[철권 시리즈]]에서 [[니나 윌리엄스]], [[나루토]]에서 [[테루미 메이]]역을 맡았다.][* [[서브제로]], [[바라카(모탈 컴뱃)|바라카]]역을 담당한 남편 [[스티브 블룸]]과 함께한 작품으로, 스티브 블룸은 전작인 [[모탈 컴뱃 X]]부터 참여.] [[모탈 컴뱃 시리즈]]의 [[엘더 갓(모탈 컴뱃)|엘더 갓]] 중 한명으로 [[모탈 컴뱃 11]]에서 첫 등장하였다. 성향은 '만물의 균형'을 입에 달고 사는 만큼, [[질서 중립]]. 11의 최종보스인 [[크로니카(모탈 컴뱃)|크로니카]]의 딸로서, [[신녹]]과는 남매관계이다. 어느쪽이 동생인지는 불명. >라이덴: 어스렐름의 전사들을 우습게 보지 마시오! >세트리온: '''그대가 저 인간들을 총애하던 것은 옳았다. 그들은 좋은 영혼들이었으니.''' [*원문 '''You are right to have been fond of these mortals. They were good souls.'''] 엘더 갓 중에서 생명과 빛을 담당하는 고신인것인지, 자기 안위만 걱정해대는 엘더 갓들과 달리 모든 생명에게 마음이 있듯 인간들을 그나마 우호적으로 본다. 위에 대사에서도 보이듯 인간들을 깔보지 않고 인정하는 면에서도 그렇고, 인간들에게 해를 가하기 전에도 난 너희들을 해할 생각없었다며 강조하기도 한다. 그런 점 때문에 크로니카의 계획에 약간 회의감이 든 묘사도 있을 정도. 물론 그렇다고 해서 9편 시점의 노답 행적이 미화되는 것도 아니고, 결국에는 따랐기에 노답인건 변함없지만. 트레일러에서는 생명의 고신 답게 식물, 불, 물, 바람, 땅 등 다양한 원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대화하는 능력도 사용한다. 공개된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바위들을 소환해서 상대에게 박고, 몸집을 늘려서 속박된 상대를 밟는다. 그리고 다시 몸을 거대화하여 이번에는 지구의 대기권을 뚫을 만큼 커지고, 그 상태로 입에서 광선을 발사해 상대를 박살낸다. * 얼굴에 물을 발사해 수압으로 얼굴 가죽을 도려내고, 양쪽 다리도 불태워서 없애버린다. 이어서 뜨겁게 달구어진 얇고 날카로운 돌칼 세 개를 만들고 쓰러트려 상대를 세로로 4등분 시킨다. * 프렌드쉽: 나무를 자라게 한 뒤, 그 줄기로 그네를 탄다. 얼티밋 모탈 컴뱃 3에서 소냐가 선보이던 프렌드쉽의 강화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