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포병리사 (문단 편집) === 미국 === [[미국]]의 경우 한국보다 세포병리사가 되는 방법이 용이하다. 또한 한국과는 달리 세포병리사가 되기위해서 [[임상병리사]]의 과정을 거쳐야하는 사항이 없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 방법으로는 대학을 [[생물학]]이나 [[생화학]]과 같은 의학과 관련되어 있는 과학 관련 전공을 졸업하고 1년간 인증된 교육기관에서 양성과정을 거쳐서 세포병리사가 되는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대학 3학년 때 세포병리사 전문과정에 지원, 1년의 양성과정을 3년의 대학교육과 더해 학사를 세포병리학으로 받아 세포병리사가 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학생이 학부 때 몸 담고 있던 학교와 양성과정 개설 병원 혹은 대학교가 서로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방법이 시간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유리한데 미국 의료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뉴욕]] 주가 세포병리학 학사를 갖춘 세포병리사만 뉴욕 주 면허 시험을 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세포병리사 협회 (American Society for Cytotechnologist) 홈페이지 참조 http://www.asct.com/sites/default/files/Licensure%20Information.pdf] [[석사]] 수준의 교육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2021년 현재 진행되고 있다. 20개 미국 내 프로그램 중 6개 프로그램 ([[로드아일랜드]] 주립 대학교, [[테네시]] 의과대학교, [[뉴욕]] 주 [[알바니]] 의약 과학 대학교, [[뉴욕]]주 [[버팔로(미국 도시)]]의 Daeman College,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 그리고 [[뉴저지]]의 [[럿거스 대학교]])의 세포병리사 양성과정이 석사 학위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CAAHEP 참조 https://www.caahep.org/Students/Find-a-Program.aspx] 현재 모든 프로그램 담당자들의 교육 과정 석사화에 대한 공감은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서 세포병리사의 직무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이러한 교육 수준 향상이 이루어 지고 있다. 교육기관은 2021년 현재 CAAHEP에 의해 인증된 20개의 교육기관이 있으며 연 200여명의 세포병리사가 양성되고 있다.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경우와 대형 [[병원]]에서 주관하는 경우가 있으며 병원의 프로그램이 좀 더 저렴한 편이다.[* 미국 세포병리사 협회 홈페이지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