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한대학교 (문단 편집) == 사건 및 사고 == 영암캠학생을 당진캠으로 16년도까지 옮긴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옮긴다고 총장님이 말했지만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파일: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1관 1층 조감도.jpg]] 조감도는 아직도 완성되지 않았고 그 대신 대답으로 설립자 동상은 학교건물의 크기만큼 아주 크게 지었다. 이감도건은 몇년이 지나도 묵묵부답일뿐이다. [[명신대학교]]와 [[한려대학교]]가 '''폐교'''되었을때, 재학생들은 서남대 의예과 학생들처럼 동일학과가 있는 다른 학교로 특별편입조치 되었다. 특별편입 전형을 모집했던 학교중 하나가 세한대이다.☞ '''고등교육법 제4조제3항에 따른 학교 폐쇄 인가사항''' (※ 학생편입학 계획에 따라 '''학생 편입학을 적극 추진'''하여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할 것)에 따라 '''학교가폐쇄 될 경우 동일한 학과에 특별편입학''' 할 수 있으며, 편입 시 증빙서류를 관련대학에 제출하여야 함. 이 경우, 특별편입학을 받은 국가지정자격증양성기관 관련학과는 특별편입학생이 졸업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편입학 정원이 있어야 한다.특별편입은 받아주는 학교 입장에서는 정원 외 추가선발이나 마찬가지라 사실상 추가적인 등록금 수익을 확보하는 셈이기 때문에 학교측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되었고, 현재는 비리문제가 풀려 해제된 상태이다.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2018년]]에 폐교된 [[서남대학교]]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학교학비를 목포중앙병원으로 건설하는 학비 횡령 문제, 교수 및 학교 주체 간의 갈등. 총장비리등이 감점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II형 지급이 중단되며 학자금 대출이 50%까지로 제한된다.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된다. 단, 부모 소득에 따라 지급되는 국가장학금I형은 지급받을 수 있고 든든학자금대출에는 제한이 없다.현재는 재정지원에 해제되어 다른대학들 처럼 국가장학금ll형이나 학자금 대출을 자유롭게 받을수 있다.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 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간 이 대학으로 유학 오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코로나19]] 때 당진캠퍼스에 거주할 중국인 유학생들이 영암캠퍼스로 몰리게 되는 바람에 한때 말이 많았다. [[http://www.id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22|기사]].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내 입국예정 중국 유학생(세한대)은 18명이지만 영암캠퍼스에 2주간 기숙사에 머물렀다가 문제가 없을 시 당진으로 올 예정이란다. 21년도 입시부터 처음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정원다수의 미달 학과가 생겨났다. 신설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를 제외하면 기존에도 폐과논란이 있었던 학과라 놀랍지 않지만 미달된적이 없는 항공운항학과가 단 5명만 수시등록을 하여 수시충원률이 가장 낮은 학과가 되버렸다.[* 학교항공기로 실습을 가는 다른 운항학과와 다르게 미국으로 실습나가 실습비가 몇천씩 깨지는 환경, 전국에 운항학과와 면허를 가진 사람은 많지만 조종사티오는 거의 없는 이유인거 같다.] 의외로 체육계열학과들은 매해마다 높은 충원률과 수시미달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학교의 유명출신 70% 이상은 예체능계열학과에서 배출된다.[* 아마 학교에 연예인과 운동부들중 유명출신들이 많고 예체능계열으로 많이 알려져서 그런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