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고쿠히메/등장인물 (문단 편집) ==== 타케다 ==== 시리즈 2편까지는 병상에 누워 있는 가신의 대리로서 참가하고 있다는 설정. 발언력 등으로 보자면 실질적으로 타케다의 2인자. 그러나 실제로는 타케다 쪽을 이어 받아서 (이름뿐인) 관직명에는 분가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그 분가의 이름을 다르게 읽으면, 그게 대리로 있는 가신의 이름이 된다. 즉 자기 자신이 병상에 있다고 하고서 다른 이름으로 직접 참여했던 것. 여기에 신겐과 피가 이어진(어머니까지 같다) 형제라는 비밀까지 가지고 있다. 다른 루트와 비교하면 무게가 다르다. 그런데 다른 루트와는 다르게 마지막에 신겐을 지키고 사망하는 전개가 기달리고 있다. 다행히 유키무라가 주인공의 자식을 임신하고 있었던 덕분에 피는 끊기지 않는다. 덤으로 주인공의 원래 이름은 유키무라가 계승. 이 루트 주인공의 모티브는 타케다 노부시게로 보인다. (실제 역사에서는 동생. 노부시게 역시 우에스기 켄신과의 가와나카지마 전투에서 전사한다.) 시리즈3편에서는 간스케 밑에서 자란 제자로 나온다. 엔딩은 신겐/노부카도 루트 2가지…라기 보다는 아예 소우마가 노부카도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는 다케다 루트와, 노부카도의 존재를 알아채는 다케다(카게) 루트로 진영이 갈라진다. 4편에서도 초기 선택 진영으로 등장. 기존작과는 다르게 신겐은 이제야 막 타케다 가문을 이어 받았다. 소우마는 일할 곳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 다니다 문전박대 당하면서도 계속 일할곳을 찾다가, 호수에서 '''나이토의 목욕을 봐버린다'''--오 내 눈!-- 하지만 나이토와의 인연 덕에 타케다에 도착. 그후 어쩌다 보니 신겐이 자매라는걸 알아 버린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는데 두고본다는 식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나중에 마사카게과 짜고서 소우마가 얼마나 비밀을 잘 지킬지 시험해 볼려다가 소우마가 말 그대로 자결할려고 하는 걸 보고서 --겨우-- 말리고서, 그후에는 소우마를 적극적으로 신뢰하게 된다. 4편에서는 신겐의 몸이 약해서, 노부카도가 카게무샤를 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3편과는 다르게 자매와 공동엔딩이다. 5편에서도 초기 선택 진영으로 소우마는 초기에는 타케다의 군사로 행동하지만, 우에스기에 간자로서 파견을 나가게 되는데 옛날에 알던 사이로서 카게토라에게 신세지는것 까지는 똑같으나, 여기서 소우마는 자기의 일은 간자 역할을 제대로 한 다음, 아무도 타케다로 귀환한다. 그후 신겐과 노부카도가 쌍둥이임을 밝히서 같이 활동하기 시작하던 중에, 비가 오는 날에 따로 떨어져 동굴에서 어느 인물과 만난 신겐은 상대가 적군의 무장을 알지만 상대방이 '참견쟁이'라면서 무기까지 버리고 불까지 피워주자 '요시츠네'라는 가명으로 고민상담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 비가 그치고 그녀를 찾으러 온 소우마를 통해 상대가 카게토라임과 자신이 신겐임을 들키지만, 카게토라(켄신)는 나중에 전장에서 보자면서 그대로 동굴을 벗어나 돌아간다. 그후 전투가 계속되어 양측에 피해가 커지나, 켄신은 소우마를 사자로 하여 정전협정을 요청하고, 과거 동굴에서의 이야기로 서로를 알게된 양측은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방해하지 않는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참고로 엔딩에서 켄신이 놀러 올 정도로 사이가 좋아진다.(…)-- 엔딩은 신겐, 노부카도 자매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