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케츠 (문단 편집) == 센케츠, 그는 무엇인가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mxupvkgLVW1rlv3fno2_1280.jpg]] ▲ 센케츠 기본폼 ||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mxupvkgLVW1rlv3fno6_400.png|width=300]] || [[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mxupvkgLVW1rlv3fno7_400.png|width=300]] || || ▲ 센케츠 변신 폼(각성 전) || ▲ 센케츠 변신 폼(각성 후) || [[파일:external/i1.kym-cdn.com/8d7.gif]] ▲ 변신하는 장면은 밖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듯하다. ||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mvlfyvgkLD1qztgoio1_500.gif]] ||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vlv2hrf6l1r2dgsfo4_500.gif]] || || 어지간한 공격은 자동가드된다.[* 여담으로 총알이 아니라 나이프다] || 어지간한 엑스트라는 스치기만 해도 터져나간다. || 변신할 때의 대사는 인의일체(人衣一体), [[생명|Life]] [[섬유|Fiber]] [[싱크로|Synchronize]]. [[준케츠]]의 변신 대사인 인의압도(人衣圧倒)와 대비되는 부분이다.[* 류코와 센케츠의 대화인 "너는 나를 입고 있고 나는 네게 입혔다."와 사츠키의 안위는 상관하지 않고 폭주하는 준케츠, 그리고 15화 후반부에서의 류코가 사츠키에게 한 "너는 혼자다."라는 말과 카무이와의 공생은 불가능하다고 답하는 사츠키를 생각해보면 이 대비점이 잘 이해된다.] 센케츠의 전투력은 엄청난 수준이라 별 2개 극교복을 순식간에 박살낼 수 있고 [[등(신체)|등]]과 [[배(신체)|배]], [[가슴]]이 [[언더붑]] 수준으로 훤히 [[노출]]되지만, 어지간한 화력은 다 튕겨내버릴 정도로 기본 [[몬스터 신사론|방어력도 상당하다]]. 전투력은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서도 결정되긴 하지만, 3화에서 사츠키와의 전투에서 센케츠를 입은 류코가 날린 '''펀치 한 방에서 나온 압력만으로''',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 박살나서 '''직경 수 미터 크기의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길 정도의 괴력을 낼 수 있다. 그리고 변신할 때와 같은 십자가 형태의 전방위 폭발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 것 같은데, 그 위력은 혼노지 학원의 운동장을 박살내고 주변의 수백 명의 학생들을 압력차로 빨아들였다가 날려버릴 정도. 스피드도 처음에는 그다지 빠르진 않았지만, 나중에는 총탄 세례를 모두 가볍게 피해버릴 정도로 빠른 [[하리메 누이]]가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할 정도로 빨라진다. 누이의 팔을 자를 때는 거의 순간이동(...) 수준으로 움직일 정도.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류코가 자신 몸 안의 생명섬유를 더 잘 다루고, 센케츠와도 더 뛰어나게 교감하면서 전투력은 그때보다도 훨씬 더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일반 극교복은 제작할 때 [[생명섬유]]를 10~30%만 사용하는데, 카무이인 센케츠는 '''100% 생명섬유로 이루어져 있다.''' 옷의 중추를 이루는 반사도 여러 가락이라 하나가 끊어졌다고 해체되지도 않는 막강한 옷. 하지만 따로 동력이 필요없는 극교복과 다르게 변신해있는 동안 착용자의 [[혈액]]을 계속 요구하기에 제한시간이 있다. 제한시간을 넘기게 되면 [[빈혈]]로 인해 [[기절]]하게 되며, 센케츠는 류코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때문에 제한시간이 얼마인지 측정할 수 있다. --그러니까 허리 좀 줄이라고 옷에게 디스받는 류코-- 이것 때문에 전략상 후퇴를 하는 연출이 잦아서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악당의 기믹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다]]. 류코는 처음 장착했을 때 5분을 통보받았는데 서있지도 못하더니, 두번째로 장착했을 때에는 2분 후에 기절한다고 했는데도 멀쩡히 서서 키류인 사츠키의 일검을 받아내고 도주하는 등 점점 --노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신이 풀린 상태에서는 다시 피를 공급받지 않으면 휴면 상태가 된다. 착용자와 완전히 일체화가 되면 보다 적은 양의 피를 빨아들이고도 활동할 수 있으며, 외양도 약간 변하고 거기에 성능도 크게 향상된다. 사실 센케츠가 류코의 피를 빈혈수준까지 빨아댄 이유가, 류코가 부끄럽다는 이유로 센케츠를 입는걸 무의식적으로 거부해서 피로라도 이어지기를 바랐기 때문. 하지만 3화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받아들인다는 사츠키의 말을 듣고 류코는 센케츠를 입는다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깨닫게 되어 센케츠와 진정한 '인의일체'를 하게 된다. 이외에도 같은 카무이인 준케츠의 기척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는 모양. 실제로 준케츠가 봉인에서 해방된 날, 류코가 센케츠를 만졌을 때 표면이 거칠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코는 옷에 닭살이 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